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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주당은 체계를 20년, 30년 전으로 돌려놓은 듯 독재정권 운운하며 정권심판만 부르짖고 있다. 국회에서는 흉기를 들고 동료의원들에게는 폭력을 휘두르고, 서민을 위한 정책은 팽개치고 국회 밖으로 뛰쳐만 다니던 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통해 뭔가를 심판해야 한다고 하고 있는데, 심판을 해야 한다면 과연 그런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자격을 갖춘 것인지를 심판해야 한다.
그리고 현명한 국민들은 이를 현명하게 심판하실 것이라 믿는다.
수원 장안에서는 한나라당 도의원을 지냈던 사람이 탈당해서 소신 있는 후보라는 이름을 걸고 출마했고, 도무지 종전 지사가 후보인지 후보 당사자가 후보인지도 모를 선거를 펼치고 있다.
후보 단일화는 이념과 정책 그리고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희생이 뒤따라야만 진정성이 있는 법인데, 오로지 표 계산만 가지고 주고받는 식의 단일화를 시도하는 그런 볼 성 사나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충북에 내세운 민주당 후보는 전국을 배회하다가 출생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충북에 나선 후보다. 많은 사람들은 그 후보의 다음 집 찾기가 궁금해질 정도라 한다.
또한, 민주당은 그토록 차별화하고 거리를 두려 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이제는 선거에 마케팅으로 동원하고 있다. 이거야말로 고인의 뜻을 거스르고 고인을 욕되게 하는 행태이다.
이것이 제1 야당의 모습이라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무엇보다도 각 지역의 유권자들은 지역의 숙제를 해줄 지역의 일꾼을 원한다.
그리고 현명한 유권자들은 누구를 심판해야 하는지 아실 것이다.
한나라당의 후보를 선택해주시면 그 뒤에 따르는 나머지 167명의 한나라당 의원들은 합심해서 그 지역을 도울 것이다.
한나라당의 희망을 드리고, 보다 따뜻하고 밝은 내일을 드리고, 그 지역의 숙제를 하나하나 덜어드리는 그런 착실한 후보를 당선시켜 주실 것을 겸허한 자세로 호소 드린다.
2009. 10.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