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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후보의 총선 유세 동영상을 보면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기조에 대해 기본적으로 공감하고 있고,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 대목에서 김 후보의 지지자들도 박수로 화답하고 있는 것을 보면, 김후보의 발언은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나름의 진정성이 담겨 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에게 한나라당 비례대표 투표를 당부한 것도 한나라당에 대한 특별한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느껴진다.
우리 입장에서는 김후보의 그런 시국인식이 건전해 보이고, 한편 고맙기도 하다.
자신을 反노무현으로 규정한 김후보 말처럼 열린우리당의 후신인 민주당은 김후보에게는 맞지 않은 옷이다. 민주당 후보와 자기 사이에 1과 8만큼의 거리가 있다는 표현도 그런 뜻으로 읽혀진다.
그런 점에서 전여옥 의원의 인터뷰는 특별히 문제될 구절이 없다. 이미 안산시민들이 이 동영상을 보고 전말을 파악하고 있다.
총선 유세 동영상 속의 김영환후보는 당당했다. 구차하게 소송 공세를 벌이지 말고, 즉각 고발을 취하하는 것이 옳다.
총선 유세 때 김후보의 시국관에 환호했던 안산 시민들도 한나라당과 민주당, 어느 당에 표를 주는 것이 김영환 후보의 초심에 맞는 일인지 잘 판단하시리라 믿는다.
2009. 10. 2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