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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 10. 19(월) 14:00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신영극장 맞은편 강릉주유소 앞에서 강원강릉 권성동 후보 지원 유세를 하였으며, 이어 14:25 성남동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의 유세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녕하신가. 반갑다. 정몽준이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는가. 오늘 강릉에 와서 이렇게 좋은날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과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잘 아시는 것처럼 이번선거는 경제전문가인 이명박 대통령을 도와서 강릉경제를 살리는 권성동 후보를 찍을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사사건건 반대만 일삼는 트집쟁이를 뽑을 것이냐를 결정하는 선거이다.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우리 한나라당은 경제를 살리겠다고 해서 ‘경제’를 선택했다. 그런데 야당은 경제가 아니고 ‘견제’라고 한다. 한나라당은 경제를 살려서 국민들의 기대에 보답하려고 한다. 현명하신 국민들께서는 잘 아실 것이다. 우리 강릉 시민들께서 견제해서 혼내주어야 될 대상은 민생경제와 국가경제를 팽개치는 야당 아니겠는가. 우리 속담에 ‘동대문 밖 강릉이다.’ 라는 말이 있다. 강릉만큼 살기 좋은 동네가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강원도 대표인 강릉이 요즘 상당히 어려워졌다는 소리를 듣는다. 어떻게 해야 강릉을 다시 살릴 수 있겠는가. 지금 강릉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집권여당의 힘이 아니겠는가. 강릉발전에 필요한 예산은 서울에 있는 대통령에게 당장 달려갈 수 있는 사람, 서울에서 강릉까지 쉬지 않고 뛰어갈 수 있는 젊은 일꾼이 있어야 한다. 우리 권성동 후보가 바로 그런 후보이다. 권성동 후보는 이명박 정권의 탄생 주역이다.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재직하며 이명박 대통령을 모셨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강릉의 발전을 위해 특별히 보내주신 깨끗하고 힘 있는 사람이다. 그동안 우리 강릉 시민들께서 국회의원을 뽑아주었더니, 중간에 그만두는 바람에 얼마나 속이 많이 상하셨는가. 깨끗한 공직생활을 하며 살아온 권성동 후보를 선택하면, 강릉 발전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권성동 후보에게 표를 주시면 바로 강릉의 발전으로 연결된다.
- 존경하는 강릉시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 제 선친의 고향이 바로 이곳 강원도이다. 누구보다도 강원도의 발전을 염원하는 사람이 바로 저 정몽준이다. 지금 우리 강원도에는 할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강릉~원주 간 복선전철의 조기착공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강릉의 복선전철사업은 예산이 3조 3천억이나 든다.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 이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해서 내년도 예산의 260억 원을 꼭 배정하도록 하겠다.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다닐 때 횡계리에서 자취하고, 걸어 다니고, 스키를 많이 탔다. 횡계리에서 스키를 많이 타서 몸이 튼튼해져, 이렇게 강릉시민들한테 든든한 모습으로 설 수 있게 되었다. 2018년도 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유치하도록 하겠다.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곳이 경포대이다. 경포도립공원은 규제완화를 통해서 관광사업을 발전시키겠다. 이런 사업을 확실하게 추진하려면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가 국회로 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 가족과 친지여러분들 다들 건강하신가. 또 선배, 후배들 다들 잘 계신가. 친구 분들 자주 만나시는가. 가족?친척?선배?후배?친구 분들 각각 10표씩 합쳐서 50표만 모아주시기 바란다. 50표를 모아주시면 강릉의 발전을 50년 앞당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 권성동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주실 것을 믿는다. 그냥 당선이 아니고 이렇게 큰 사업들을 하려면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셔야 한다. 여러분들이 표를 많이 주셔야 서울에서 국회의원으로 힘을 쓸 수 있다. 존경하는 강릉시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 권성동 후보의 압승을 위해서 우레와 같은 함성을 보내주시기 바란다. 고맙다.
ㅇ 권성동 후보의 유세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호1번 권성동 큰절을 올린다.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께서 강릉을 방문해주시니까 강릉시민들 중 지도자급에 해당되는 분들이 이 자리에 많이 오셨다. 강릉은 지금 발전이냐, 퇴거냐 하는 중요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 된다. 잦은 재선거로 인해서 자존심 강한 우리 강릉 시민들이 마음이 많이 상해있다. 정치에 발을 내딛은 한사람으로서, 이러한 재선거가 거듭되는데 대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는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마지막 공직생활을 했다. 비서관으로 근무하는 동안 강릉시장이나 강릉시관계자로부터, 또 강릉시상공회의소회장으로부터 강릉과 관련된 현안사업에 대해 도움을 요청받았다. 제 능력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렸다. 하지만 비서관이란 직책 때문에 앞장설 수도 없었고, 드러내놓고 일을 할 수도 없었다. 그러던 중에 강릉에 재선거를 실시하게 되었다. 저 기호 1번 권성동은 이젠 앞장서서 드러내놓고 강릉발전을 위하여, 강릉의 미래를 위하여 초석을 놓겠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
- 제1강릉, 참 듣기 좋은 말이다. 어릴 때부터 듣던 말이다. 지금은 제1이 아니라 제3제4로 전락했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중앙무대에서 강릉의 목소리를, 강릉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중진 급 정치인을 배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시민여러분들께서 강릉의 전기를 새로 마련해 주셔야한다. 강릉의 정치풍토를 바꾸어 주셔야 한다. 저는 이제 나이 50으로 이제 젊다. 일을 하고 싶다. 일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일속에서 행복과 보람과 성취를 찾는 열정과 패기로 일을 하고 싶다. 저에게 표를 좀 몰아 달라. 좀 도와 달라. 여기계신 어르신들께서 저에게 부족한 지혜와 경륜을 보충해 달라. 그러면 저의 젊음과 능력으로, 강릉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일을 하겠다. 우리 정몽준 대표께서 조금 전에 연설을 하시면서 4대 공략사업에 대해서 적극지원해주시겠다고 약속하였다. 한나라당은 제1여당이다. 공당이다. 강릉~원주 간 복선전철이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사항으로 되어있다. 저탄소 녹색도시로 확정되었다. 이 두 가지 사업을 하려면 최소한 5조원이상의 예산이 든다. 5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이다. 저는 이사업을 가장 빨리 가장 정확히 완수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신뢰하고 아끼는 집권여당의 기호1번 권성동이다. 이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여러분 믿고 있지 않는가. 제가 이일을 해내겠다. 제가 앞장서겠다. 강릉시민여러분들께서 제 등을 좀 밀어 달라. 강릉이 아닌 대한민국의 큰 인물로 여러분들께서 좀 찍어 달라. 10월 28일은 강릉발전의 전기를 맞는 아주 중요한 날이다. 여기계신 시민들뿐만 아니라 주변에 계신 여러분들께서 반드시 투표장에 가셔서 저를 지지해 주실 수 있도록 힘을 좀 실어주시기 바란다. 열심히 일하겠다. 낮고 겸손한자세로 시민들을 위해 뛰겠다. 그리고 꼭 강릉발전을 꼭 이루어 내겠다.
ㅇ 지원유세에 이후 14:25 중앙시장 방문에서 정몽준 대표께서는 길가에 늘어선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인사를 하였다. 어떤 시민은 한나라당의 로고와 강릉희망이라는 글이 적힌 학생이 만든 캐릭터를 대표께 전달하기도 하였다. 대표께서는 20여 곳의 상가를 방문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권성동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였다. 그리고 중앙시장을 순회하면서 밤, 건어물, 채소류 등을 구입하시기도 하면서 권성동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유권자들은 “와주셔서 고맙다. 수고 많이 하신다.”라는 인사를 하였고 어떤 시민은 “정대표님 만세”라고 외치기도 하였다. 한편 박순자 최고위원도 권성동 후보의 지원을 위해서 정몽준 대표와 함께 시장을 순회하면서 떡 등을 구입하기도 하였다.
ㅇ 금일 지원 유세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권성동 강원강릉 후보,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최돈웅 前의원, 최재규 강릉도의회의장과 이 지역 출신 시·도의원 등이 함께하였고, 유세에 이어 중앙시장 방문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권성동 강원강릉 후보, 박순자 최고위원,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최재규 도의회의장과 이곳 출신 시도의원 등이 함께 했다.
2009. 10. 1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