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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10.17(토) 15:20 충북 음성군 읍내리에서 이 지역 경대수 한나라당 후보 유세를 지원하고 시장을 순방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의 유세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존경하는 증평진천괴산음성의 군민여러분들, 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들 안녕하신가. 점심식사 맛있게 드셨는가. 저도 이곳의 유명한 호두과자를 많이 먹었다. 반갑다. 이번 선거는 경제전문가인 이명박 대통령, 그에 발맞추어 경제를 살리려고 애쓰는 한나라당의 경대수 후보를 뽑느냐 아니면 사사건건 반대만 일삼는 트집쟁이 야당을 뽑느냐 하는 것을 선택하는 선거이다. 신문에 선거기사가 많이 나서 읽어봤는데 이번 선거의 슬로건으로 우리 한나라당은 경제를 살리자였고, 야당은 무슨 얘기를 하나봤더니 경제가 아니고 견제를 내세우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야당은 이번 선거를 갈등을 부추기고 정쟁을 일삼는 기회로 삼지만 현명하신 국민들께서는 절대로 속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 국민들께서 견제해서 혼내야 할 대상은 국회를 내팽개치고 경제를 내팽개치는 야당 아닌가.
- 제가 한나라당의 대표를 맡았다. 한나라당의 대표로서 우리 음성증평괴산진천의 발전을 위해서 확실하게 네 가지 사업을 말씀드리겠다. 먼저 이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사업이 조기에 착공되고 조기에 완공되도록 하겠다. 이 고속도로 사업을 위한 타당성조사 예산을 내년 예산에 확실히 반영하겠다. 이 고속도로 사업을 하는데 약 3조원의 예산이 든다. 3조원이나 드는 고속화도로 사업을 조기에 착공해서 완공하려면 어느 후보가 국회에 들어가야 하겠는가. 경대수 후보이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다. 우리 농촌은 흉년이 들어도 걱정, 풍년이 들어도 걱정이라고 하셨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우리 한나라당은 이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겠다. 금년에 벼수매를 대폭 확대해서 쌀값을 확실히 안정시키겠다. 진천음성의 혁신도시는 지금 공사를 하고 있다. 이 혁신도시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 되도록 하겠다. 법무연수원, 인터넷진흥원, 가스안전공사, 확실히 이 동네에 오도록 하겠다. 태생국가산업단지를 확실히 하겠다. 정우택 지사가 잘하고 계시지 않은가. 정우택 지사는 제 학교친구의 동생이다. 그동안 정우택 지사가 열심히 일을 해서 충청북도에 공장을 많이 지었다. 특히 태양광 공장을 많이 지어서 태양광 특구를 설치했다. 이 태양광 특구에 진천만 빠져있다고 하는데 중부4군이 다같이 잘 살아야 되지 않겠는가. 이 진천도 태양광 특구에 확실히 포함시키겠다. 저의 선친께서 우리나라에서 큰 공장을 많이 지으신 것을 아시는가. 저의 선친께서 만든 회사가 이 음성 지역에 태양광 공장을 지었다. 그 태양광 공장이 이 음성 읍내리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제가 얘기를 들어보니 태양광공장이 반도체 비슷한 것으로 아주 선진국형 첨단기술의 공장이라고 한다. 이곳 중부4군의 군민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그 공장이 지금은 아주 잘되고 있다고 한다. 공장을 더 지어야 한다고 하는데 군민여러분들께서 원하시면 확실히 더 짓도록 하겠다. 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후보는 경대수 후보이다. 경대수 후보가 당선되면 이 중부4군의 태양광 공장이 많이 들어오는 것을 확실히 제가 보증하겠다.
- 우리 경대수 후보 사모님께서 선거운동 하시느라고 얼굴이 타서 건강해 보이신다. 사모님께 박수 부탁드린다. 우리 경대수 후보는 소위 말해서 사람이 된 사람이다. 사람은 두 가지가 있다. 난 사람이 있고 된 사람이 있다. 난 사람은 어렸을 때 일찍이 이곳을 떠났음에도 다시 날아와서 이 동네 왔다갔다 하는데 된 사람은 어떻게 하는가. 우리 경대수 후보는 난 사람이 아니고 된 사람이다. 된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가 믿을 수 있고 또 제가 확실히 보증하겠다. 우리 경대수 후보 부부는 작년 총선 때 우리 당에 공천했지만 떨어졌다. 그렇지만 지역을 꼿꼿하게 지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왔다. 작년에는 정말 쓰라린 맛을 보았지만 승복하고 공천을 받은 김경회 후보를 열심히 도왔다. 이런 점에서 김경회 후보의 처신은 너무 실망스럽고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저는 여러분들에게 확실하게 말한다. 우리 경대수 후보는 중부4군의 발전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온몸을 던져서 일할 사람이다. 경대수 후보를 당선시켜 새로운 중부시대를 열어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 우리가 존경하는 경제전문가인 이명박 대통령, 또 정우택 도지사도 다같은 한나라당인데 이곳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이 엉뚱한 당 소속이라면 이 지역이 발전이 되겠는가. 지금 이곳 증평진천괴산음성에는 우리 경대수 후보가 몰고 오는 태풍이 불고 있다. 바람이 불고 있다.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경대수 후보처럼 된 사람이 뽑혀야 한다. 날아다니는 난 사람, 그런 사람은 필요 없다. 된 사람이 이 지역을 위해서, 애향심을 가지고 어르신들도 잘 모시고 젊은 사람들이 이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좋은 직장도 만들어야 한다. 우리 경대수 후보는 좋은 후보이다. 하지만 방심하면 안 된다. 더 겸손한 자세로 더 열심히 주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다가가야 한다.
-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마치겠다. 여러분들 가족분들이 다 계시지 않은가. 친척분들도 건강하고 선배 후배도 가끔 만나시지 않은가. 그리고 친구들 많이 있지 않은가. 이분들이 20표씩만 몰아주시면 100표가 넘게 된다. 저도 증평진천괴산음성에 와서 살겠다. 자주 보겠다. 고맙다.
ㅇ 경대수 후보자의 유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군민여러분들 안녕하신가. 한나라당 기호1번 경대수 인사드린다. 정권이 바뀐지 벌써 2년이 됐다. 이명박 정권이 출발한지 2년이 됐다. 한나라당이 집권한지 2년이 됐다. 그러나 이곳 중부는 야당이 주름잡는 시대가 아직도 되고 있다. 과거 10년간 온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좌파정권을 이끈 야당세력이 우리 중부를 주름잡고 있다. 그동안 우리가 더 살기 좋아졌는가. 우리가 더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는가. 더 행복해졌는가. 여러분 어떻게 보시는가. 이제는 바꿔야 된다. 이제는 야당이 주름잡는 시대를 끝장내야 된다. 이제는 이곳 발전을 위해서 힘있는 여당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원이 나와야 된다. 저 경대수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 한나라당이 이 지역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저 경대수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한나라당 국회의원에 당당히 당선된 후 우리 지역의 모든 사업과 주민들의 뜻을 중앙정부와 한나라당에 전달하겠다. 중앙정부와 집권여당이 우리 지역을 더욱 더 사랑하고 더욱 더 아끼도록 하겠다. 저 경대수는 우리 지역을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겠다. 더욱 더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 경제적 발전은 물론 사회·복지·문화 모든 분야에서 우리 중부의 중심도시로, 대한민국의 중심지역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저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노력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앞으로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는 참일꾼이 되겠다. 우리 한나라당을 성원해주시고 저 경대수를 지지해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과 경대수 후보,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한 중앙당직자들은 유권자들에게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큰 절을 올렸다. 이후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음성군 읍내리 음성시장을 순방하면서 상인들과 인사를 하고 경대수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송광호 최고위원, 전여옥 전략기획본부장, 이사철 대표특보단장,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조윤선 대변인, 송태영 충북도당위원장, 경대수 후보, 충북지역 한나라당 당협위원장과 도의원들, 그리고 가수 김흥국씨가 함께했다.
2009. 10. 1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