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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시작 뒤 일주일 동안 민주당은 모든 상임위를 동원해 4대강공세를 벌였지만, 근거 없는 의혹으로 여론을 호도했을 뿐, 생산적인 지적은 보이지 않았다.
국감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끌지 못해서인지 재보선을 겨냥해 국정조사를 요구하면서 예산심사와 연계하려 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이 진실로 문제가 있다면 이는 당연히 국감과, 그 이후 있을 예산심사에서 점검해야 할 문제이다.
국정조사의 대상도 되지 않아 할 수도 없는 국정 조사를 요구하고 이를 예산심사와 연계한다는 건, 민주당은 또 손 놓고 일 하지 않겠다는 심산이다.
민주당이 국감장을 선거운동장으로 악용하려 한다면, 이번 국감에선 야당의 존재감이란 있을 수가 없다.
오히려 여당인 한나라당의 따끔한 지적이 돋보이고 있다. 제자리에서 제 할 일을 하는 것만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것이다.
민주당은 국감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2주일 남은 국감에 충실해 주기를 바란다.
2009. 10. 1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