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반갑다. 안산상록을 시민여러분 그리고 박순자 위원님을 비롯한 여러 시의원님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다. 저는 이 근방에서 칼국수를 먹었는데 식당에 손님들로 가득 찼다. 한 사람당 한 그릇씩 조그마한 그릇에 보리밥을 주는데 저는 그것을 두 그릇이나 먹었다. 오늘 이 자리는 안산의 발전을 위해서 자동차의 엑셀레이터를 밟는 자리이다. 한나라당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대해 안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고맙다.
- 아시는 것처럼 이번 공천에서 장광근 사무총장과 최고위원들이 고민을 좀 했다. 안산의 발전을 위해서 누가 제일 적합한 것인지 저희들이 같이 상의도 했다.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안산발전의 최고 전문가가 누구인가를 기준으로 해서 후보를 뽑았다. 안산 발전의 최고 적임자 그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송진섭 후보이다.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쌩쌩 달리려면 네 바퀴가 제대로 달려있어야 한다. 대통령, 도지사, 안산시장, 안산의 국회의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일할 수 있어야 안산이 발전할 수 있지 않겠는가. 네 바퀴 중에서 국회의원 한 바퀴가 빠지면 큰 일 나지 않겠는가. 고속도로에서 사고 나지 않겠는가. 한 발자국도 앞으로 못나가지 않겠는가. 우리 안산의 숙원 사업이 무엇인가. 신안산선을 안산으로 끌어오는 것이다. 예산이 얼마나 드는지를 아시는가. 대략 5조원이 드는 사업이다. 이것을 무소속이나 야당이 할 수 있겠는가. 제가 국회에서 무소속을 제일 오래 해 본 사람으로서 잘 알고 있다. 무소속이 할 수 있겠는가, 우리 집권여당의 송진섭 후보가 할 수 있겠는가. 누가 할 수 있겠는가. 송진섭 후보는 시장을 하면서 신안산선을 안산으로 끌고 오는 기초 작업을 다 해놓으셨다. 우리 송진섭 후보는 5조원이 드는 신안산선을 안산으로 끌고 오는 것을 반드시 할 수 있을 것이다.
- 선거는 결국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모으는 그런 경쟁 아니겠는가.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주시고 한 사람이라도 우리 편으로 모시고 와야 할 것이다. 오늘 여기에 모이신 시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니까 우리 한나라당 후보가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송진섭 후보가 열 사람을 만나면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100사람을 만나주시고 또 우리 송진섭 후보가 10명에게 전화를 걸 수 있으면 여기 계신 당원동지 여러분들께서는 100명에게 전화를 꼭 걸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승리의 그 날까지 우리 다 함께 노력해야한다. 승리하는 그 날 다시 뵙겠다. 고맙다.
ㅇ 한편 송진섭 한나라당 안산상록을 후보자는 인사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지난 박정희 대통령 때 이 나라의 경제부흥에 필요한 부품소재 사업장소를 찾으시기에 대통령께서 직접 헬기를 타고 이 지역을 내려다보고 결정했다고 한다. 지금은 안산시 인구가 70만이 넘고 국회의원 선거구가 4개가 되는 큰 도시로 성장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관료로서 뜻을 품고 있다가 이 안산에 온 것도 아니고 이곳에서 성공하겠다는 뜻을 갖고 온 것도 아니다. 민주화 운동도 참여했고 서울에서 제가 다니던 은행생활을 그만 두고, 딱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봉사생활을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이곳에 왔던 것이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됐다.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안산시에서 어렵고도 어려운 안산시장을 두 번이나 했다. 그러나 제가 정치인으로 갖춰야할 미흡한 점이 있기에 여러 어르신들께서 많이 고생했다. 이번에 맞이하는 국회의원 재선거는 여러모로 뜻이 깊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꼭 필승하는 것만이 제 개인의 문제는 세 번째, 네 번째라고 생각하고 우선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많은 국민들이 뒷받침하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남은 임기동안 이 나라를 올바른 나라의 반열로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한나라당이 이번 선거에서 꼭 필승하는 것이 당의 문제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명운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
- 안산시야 말로 노무현 정권 때 잘못된 정책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지역이다. 제가 오늘 오전 호남향우회 체육대회에 나가서 노무현 정권 때 잘못된 정책으로 많은 실업자가 생기고 지역경제의 침체라는 피해를 입었다라고 했다. 다행히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번에 수도권정비법을 고쳐서 공단에도 대기업이 들어오고 수자원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MTV(멀티테크노벨리)에도 대기업이 참여하게 되었다. 얼마나 천만다행인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애당초 안산으로 들어오도록 되어있던 신안산선이 노무현 정권 때 여러 바람을 타면서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어있던 것을 서울대학교 용역을 거치고 지난 국정감사 때 박순자 최고위원님의 여러 노력을 통해 금년 말까지 당초의 계획대로 안산시로 옮기게 되었다. 내년 봄에는 그동안 늦어지고 늦어졌던 수인선이 착공되고 지역이 몰라보게 달라질 뿐만 아니라 안산시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확충할 것이라고 믿는다. 많은 분들이 일자리를 잡지 못해 고생을 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이런 것은 이명박 정부가 성공을 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는 문제이다. 지난 5년 간의 세월이 잃어버린 세월이라는 것을 저는 이 안산시에서 똑똑히 목격하고 살아가고 있다. 평소 존경하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님 등 당을 이끄시는 여러분들께 이 상록을 선거구야 말로 참으로 중요한 지역인 만큼 후보자인 저와 모든 당직자들이 노력을 할테니 격려해주시고 승리하는데 도움을 주시기를 간곡한 마음으로 부탁을 드린다.
ㅇ 금일 개소식 일정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 내외분을 비롯해 안상수 원내대표, 허태열 최고위원, 장광근 사무총장, 홍사덕 의원, 고흥길 의원, 심재철 의원, 원유철 경기도당위원장, 이사철 대표특보단장,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고승덕, 정진섭, 김성회, 정태근, 박준선, 김학용, 강명순, 안효대 의원 및 경기도 시도의원, 당원들이 함께 했다.
2009. 10.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