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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한일 정상의 긴밀한 대화에 이어 한·중·일 정상회담을 통해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북핵문제와 6자회담 재개, 한·중·일 FTA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중·일 정상은 상호간 신뢰와 실용주의에 입각하여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펼쳐가기 위해 허심탄회한 대화와 실질적인 의견 접근을 이뤄냈다.
경제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화로운 미래를 열어가기로 합의했고, 민감한 분야에서도 전향적이고 진취적인 입장에서 의견을 모아냈다.
군사·안보분야에서 인적교류를 통한 협력을 촉진해가기로 한 것도 큰 성과다.
3국이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은 북한의 태도 변화와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의미있는 전진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북핵 일괄타결 방안이 북한의 빗장을 열게 해 한반도 평화공존으로 열매 맺도록 3국간 더욱 긴밀한 공조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이번 회담으로 평화·번영의 동북아 시대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북한도 동북아 3국을 공동변영의 틀로 묶는 이 큰 흐름을 더 이상 거스르지 말기를 바란다.
6자회담 복귀와 북핵 완전폐기, 개혁과 개방의 결단으로 동북아 평화·번영의 대열에 속히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2009. 10.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