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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후보 "강릉 발전을 위해 앞장서 열심히 뛰겠다"
작성일 2009-10-11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 10. 10(토) 11:00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권성동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권성동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여 다음과 같이 인사말씀을 하였다.

 

- 존경하는 강릉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어르신 여러분들, 오늘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갑다. 어제 청소년 월드컵의 홍명보 축구를 보느라고 늦게 주무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가족과 함께 쉬어야 할 시간에 이렇게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 강릉시민 전부가 여기 모여 있는 것 같다. 강원도 멀리에서도 많이 와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강릉발전의 초석을 놓아주신 최돈웅 선배님, 오늘의 강릉 발전이 있기까지 많은 애를 써주신 심재엽, 최욱철 前 의원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월정사 원행 스님께도 감사하다. 그리고 김정훈 원로 장로님, 최재규 강원도 의회의장님, 김원규 강릉시 의회의장님, 그리고 시의원님들, 권성동후보 아버지이신 권성옥 이사장님 감사드린다.

 

- 강릉 시민 여러분들을 뵙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다. 강릉을 확실히 한번 바꾸어보자는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젊고 힘 있는 사람, 제대로 된 일꾼을 기다리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우리 한나라당은 강릉 발전의 기관차가 될 권성동 후보를 공천했다. 권성동 후보는 이명박 정권의 탄생 주역이다. 청와대의 법무비서관으로 재직하며, 이명박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모셨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강릉의 발전을 위해서 특별히 보낸 깨끗하고 힘 있는 일꾼이다. 어르신들께서 아시는 것처럼 제 선친의 고향도 이 곳 강원도이다. 강원도가 발전하기를 누구보다도 염원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지금 우리 강원도에 할 일이 많이 있다. 우선 2018년 동계올림픽을 확실히 유치해야 된다. 옛 기억을 되살려보면, 저는 용평이 생기기 10여 년 전부터 민박을 하면서 스키를 많이 탔다. 그 때 2월 마지막 종합 선수권 대회에서 전체 5위를 하고, 서울 사람으로서는 1등을 한 기억이 난다. 다음으로 강릉~ 원주 간 고속도로와 경전철 복선화 사업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강릉의 경전철 복선화는 예산이 3조 3천억 정도 든다. 작은 사업은 아니지만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사업으로 하면 빨리 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지금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고, 이를 위해 260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 지금 이 자리에는 강원도당의 중책을 맡고 있는 허 천 도당위원장님, 국회의 새로운 스타 황영철 의원이 있지만, 그래도 강원도하면 강릉이 아닌가. 강원도의 대표선수인 강릉이 요즘 침체되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속이 많이 상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강릉을 살릴 수 있겠는가. 지금 강릉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집권여당의 힘이 아닌가. 영동고속도로를 하루에도 2번씩이나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예산이 부족하면 대통령도 직접 만나서 담판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누구겠는가. 제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21년째 국회의원 생활을 하고 있고, 6선 의원이다. 무소속 국회의원을 많이 해봤지만, 무소속이나 야당은 할 수가 없다. 집권 여당의 권성동 후보, 권성동 의원만이 강릉의 발전을 확실히 할 수 있다. 오늘 토요일 아침, 가족 분들과 조용히 쉬어야 할 시간에 이곳에 다 모이신 것 같다. 특히 어르신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셔서 대단히 고맙다. 이 자리에서 느낀 뜨거운 열기를 저의 가슴속에 항상 간직하고, 저도 강릉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 감사하다.

 

ㅇ 권성동 후보는 다음과 같이 인사말씀을 하였다.

 

- 정몽준 당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公私多忙]하심에도 불구하고, 저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저는 10월 28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에 강릉의 후보자로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았다. 자랑스럽다. 이번 공천은 중앙당에서 일방적으로 지정해서 내려 보낸 하향식 공천이 아니라, 우리 강릉 시민들의 민의와 뜻을 수렴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진 상향식 공천이었다. 이번 공천 과정에서 강릉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제가 한번 분석을 해봤다. 우리 강릉시민들이 던진 화두는 첫 번째가 세대교체이고, 두 번째가 변화와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강릉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인가. 누가 중앙무대에서 강릉의 이익을 대변하고 강릉 발전의 견인차역할을 할 것인가. 또 누가 강릉의 당.정.청간의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강릉 시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시킬 것인가. 이런 관점에서 저는 우리 강릉 시민들이 한나라당 후보자를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강릉 시민들이 공천과정에서 또 하나의 주문을 했다. 우리 주민들끼리 통합하고 화합하라는 명령이다. 강릉은 역사가 오래되었고 대관령에 막혀있어서 우리끼리 모여 살았다. 그러다보니 출신지역, 출신학교, 세대와 계층에 따라서 서로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벽이 존재했었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지역공동체가 하나가 되고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벽이 깨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한다. 시민들께 호소 드린다. 이번 공천과정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민의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제대로 힘을 합쳐서 함께 나아가기를 호소 드린다.

 

-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 재보궐선거는 전국에서 5군데만 실시되는 미니선거이지만, 저는 정치적인 의미가 총선에 못지않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는 이명박 대통령의 원활하고 힘 있는 국정수행과 정몽준 신임대표의 안정체제를 위해서도 반드시 승리해야 되는 선거이다. 지난 4월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한 석도 건지질 못했다. 그로 인해 이명박 대통령께서 국정수행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여론의 비판도 있었다. 한나라당도 사무총장이 교체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해야만, 집권 중반기를 맞는 이명박 정부가 안정 기조 속에서 경제 난국 극복 등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나아가 내년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정권재창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강원도당 입장에서도 이번 재선거는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해야 한다. 18대 국회에서 강원도 8석 중 한나라당은 4석 밖에 차지하지 못했다. 17대 국회와 비교해도 2석을 더 잃었다. 그리고 영동지방 3곳에서 단 1석도 건지질 못했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작게는 영동권, 크게는 강원도 전체에서 한나라당의 지지기반을 복원하고 회복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당원동지여러분께서는 이번 재.보궐선거의 의미를 깊이 새겨서 한나라당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분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 강릉은 지금 발전을 하느냐 마느냐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다고 생각한다. 강릉 경제는 인구가 감소하고 산업시설이 부족하여, 또 관광인프라가 부족하여 날로 활력을 잃어 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국회의원의 자질문제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중량급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그로인해 지역 간 경제에서 많은 손해를 보고 있다. 우리 시민들의 자긍심에도 적지 않은 상처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시민 스스로 이러한 구도를 바꾸고, 강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강릉을 위해서 사심 없이 일할 수 있는, 젊고 힘 있는 사람을 뽑아서 강원도,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키워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한다. 저는 검사로 생활할 때나, 청와대에서 생활할 때나, 한시도 강릉을 잊어본 적이 없다. 언제어디서나 강릉의 아들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처신해왔다. 그리고 고향 사람들의 어려운 사정을 들으면 제 능력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해 도와드렸다. 강릉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직책에 구애받지 않고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 저는 이제 막 50에 접어든 젊은 일꾼이다. 제 가슴속에는 지역발전을 위해 마음을 바쳐 헌신하겠다는 각오가 가득하다.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일 속에서 보람을 찾는 성실함과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있다. 건방진 얘기이지만 저에게도 힘이 있다.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켰다. 강릉의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음속의 의지도 갖고 있다.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며 국정전반의 안목을 넓혔다. 때문에 일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법도 안다. 저의 이러한 젊음과 열정과 패기와 이곳에 앉아계신 어르신 여러분들의 지혜와 고견이 합쳐진다면, 강릉 발전을 위해서 못할 것이 없다고 본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이병박 정권 들어서 강릉이 발전 할 수 있는 길을 맞이한 것이다. 강릉~원주 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이명박 정부의 선두사업으로 결정되었고, 강릉이 저탄소 녹색성장 시범도시로 지정되었다. 어느 정도 강릉 발전의 청신호가 켜져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 우리는 이 절호의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 저의 젊음과 집권여당의 힘으로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도록 하겠다. 여기 계신 정몽준 대표최고위원님의 바짓가랑이를 잡더라도 강릉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 문제가 조기에 해결되면 강릉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정몽준 대표님을 강릉의 명예시민으로 추천할 용의가 있는가. 제가 강릉의 무거운 짐을 지겠다. 그리고 앞장서겠다. 열심히 뛰겠다. 저는 깨끗하고 바른 정치를 하겠다. 강릉의 품격을 높이겠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자랑하는 모범정치인이 되어, 다시는 강릉 시민여러분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서민들의 고통과 서러움을 함께 느끼며, 아픔과 고민을 함께해나가는 다정한 친구가 되겠다.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는 그런 정치인이 되겠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다. 시민여러분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격려와 지혜를 달라. 용기를 달라. 정말, 정말 열심히 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전여옥 전략기획본부장, 허 천 강원도당위원장,  장제원, 황영철 의원과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최돈웅 前 의원과 정인억 동해.삼척 당협위원장, 조동용 속초.고성.양양 당협위원장과 탤런트 이정길씨와 이 지역 출신 시.도의원 등이 함께하였다.

 


2009.  10.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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