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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 10. 9(금) 09:40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10.28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장 수여식을 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오늘 이렇게 좋은 후보님들과 함께 국가의 중요하고 보람 있는 일을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 집권 2기에 한나라당에 주어진 역사적 책무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사랑과 존경을 받는 동지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어가는 보람 있는 일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셔서 개인적으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고 국가와 한나라당에도 새로운 에너지를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ㅇ 안상수 원내대표는 “아주 어려운 여건이지만 후보여러분들께서 사명감을 가지고 꼭 승리해서 이명박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 국민들도 이명박 정부가 경제 살리는데 성공적으로 나아간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꼭 뽑아서 힘을 보태주시리라고 굳게 믿는다. 감사하다.”라고 했다.
ㅇ 허태열 최고위원은 “지난 번 4.29 재·보궐선거 때 우리가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그때와 지금은 판이 아주 다른 것 같다. 그때는 우리 당의 지지도나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당과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상황에서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된다. 이번에는 틀림없이 100% 당선되리라고 기대한다. 꼭 그렇게 해주시길 바란다. 감사한다.”라고 했다.
ㅇ 공성진 최고위원은 “모처럼 네 분이 입은 파란 점퍼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 박희태 대표께서는 사정이 있어서 못 올라오셨지만 주로 경기도를 위시한 중부권에서 선거가 진행된다. 이것을 바꿔서 얘기하면 모든 국민들이 이 선거결과를 지켜보고 있다는 그런 말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박찬숙 전 의원님은 17대 의정생활에서 남다른 성과를 거둔 분이여서 저희 당에서 모시다시피 했다. 나머지 세 분도 마찬가지로 그 지역을 대표하는 한나라당의 정예요원이다. 이번 10.28 재·보궐선거는 지난 번 4월 선거와는 달리 국민과 당원이 함께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네 분이 입은 파란 점퍼가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간곡히 기원한다.
ㅇ 송광호 최고위원은 “이번 재·보궐선거는 5군데인데 만만한 곳이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여튼 사력을 다해서 이겨야 된다. 한나라당의 명예를 위하고 또 여러분들 각자의 명예를 위해서 꼭 승리하기 바란다. 지난 번 선거에 지고 나니까 지도부 사퇴하라는 말에 곤욕을 치렀다. 여러분들 덕분에 임기 좀 제대로 채울 수 있도록 해 달라.”라고 했다.
ㅇ 박재순 최고위원은 “오늘 공천장을 수여받은 네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번 10.28 재·보궐선거는 지난 번 4.29선거와는 달리 늠름하고 능력 있는 후보들이 있기 때문에 기필코 당선되리라고 보며 당을 위해서 힘껏 노력하시리라고 믿는다. 함께 뛰면서 필승을 다짐하고자 한다. 감사하다.”라고 했다.
ㅇ 김성조 정책위의장은 “반갑고 축하드린다. 뒤에 보면 ‘서민행복, 지역희망’이라고 쓰여 있는데 우리 한나라당은 서민우선정책을 쓰고 있고 또 지역경제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아마 오늘 여기 오신 네 분 후보께서 서민행복, 지역희망을 찾아오는데 가장 적임자가 아닌가 생각한다. 장광근 사무총장께서도 그런 부분에 가장 적임자라고 하여 여러분들을 모셨다. 서민행복은 당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보고 지역을 발전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은 여기 계신 분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적임자를 뽑았다고 저는 확신한다. 한나라당 정책위에서 정책적으로 도와줄 것이 무엇인가를 점검을 해 놓았다. 후보님들 사무실과 정책위가 잘 연락을 취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가장 적합한 정책을 만들어서 지원하도록 하겠다. 공약을 만드실 때 관심을 가지시고 꼭 당 정책위에도 물어봐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라고 했다.
ㅇ 장광근 사무총장은 “정말 개인적으로 긴 터널을 뚫고 나온 것 같다. 공천장이라는게 늘 드릴 수 있는 분은 한 분이고 나머지는 아쉬움과 안타까움 그리고 서운함과 경우에 따라서는 분노의 감정을 드릴 수밖에 없는 그런 대상은 더 많은 숫자가 된다. 저희 공원심사위원은 초지일관되게 공천심사부터 마지막 결정과정까지 투명성과 공정성 그리고 계량화된 수치를 가지고 결정을 했고 주관적인 판단이나 개인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공천했다. 국민들 눈에도 공정한 공천을 했다고 비춰지기 위해서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늘 공천의 후유증은 있기 마련이다. 어떤 경우에는 불복하신 분도 있다. 또 반면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당의 결정에 흔쾌히 승복해주신 많은 분들도 계신다. 다섯 분 후보가 이번에 꼭 필승하셔서 당과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결과를 주시길 바란다. 오늘 박희태 후보께서 못 올라오셨다. 오늘 오후 양산 사무실 개소식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건승을 기원한다.”라고 했다.
ㅇ 박찬숙 경기 수원장안 후보자는 “감사하다. 17대 한나라당 비례대표로서 열심히 일하고, 이번 정권 교체 때 작은 돌 하나라도 놓았다. 수원에서 태어나 장안구가 저희 고향이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좀 힘들었다. 영통에 출마했을 때 지지해준 많은 유권자들에게 제가 장안으로 가는 것에 대해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셨고 한나라당의 승리를 기원하셨다. 이번에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사람이 저를 포함해 여덟 분이였는데 나머지 일곱 분이 흔쾌히 승복을 하셨다.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다던지 하지 않고 모두 한나라당의 승리를 위해 돕겠다는 기자회견을 어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살리기, 서민행복, 중도실용이 와 닿도록 경기도 정치1번지 수원시민들은 정말 느끼고 있다. 김성조 정책위의장께서 장안의 공약에 대해 꼭 실천해 주실 것을 약속해주시기 바란다. 실천하겠다는 도구로써 저를 써주시기 바란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한나라당의 도지사, 복지부장관, 그리고 한나라당 공천으로 국회의원을 몇 번 한 분이 후보와 손잡고 거리를 다니고 있다. 누가 후보인지 의심스럽다는 게 장안구민들과 수원시민들의 의견이다. 이런 것에 대해서 후보가 얼굴을 감추고 나오는 그리고 어떤 개인이 수원 장안을 정치적 재개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것에 대해 수원시민들과 장안구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장안의 승리가 수도권의 관문 경기도 일번지의 승리라는 것을 확신하면서 장안구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한 점 보태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ㅇ 송진섭 경기 안산상록을 후보자는 “여러모로 감사하고 송구스럽다. 한나라당에서는 저에 대해 생소한 분들이 계실 것으로 보지만 한나라당에 입당해서 몸을 담아 온지가 벌써 2002년 6월이다. DJ가 정권을 잡았을 때 한나라당을 선택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었다. 지금으로 본다면 민주당이 압승하는 지역이었다. 윤여준 의원께서 저보고 지구당 위원장을 맡으라고 한 게 2000년이다. 그러고 나서 2년 후에 한나라당 후보가 되어 시장 공천을 받고 안산시 전 투표구에서 모두 이겼다. 노무현 정권 5년 동안 4명의 국회의원이 모두 민주당 이였는데 그때 고충을 생각하면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번에 8분이 공천신청을 한 가운데 제가 공천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동안 당 지도부나 사무총장님께서 애써주셔서 한나라당의 승리를 위해 그리고 이명박 정부의 안정적인 성공을 위해 안산시를 기술최고도시로 만드는데 부족하지만 노력을 하겠다.”라고 했다.
ㅇ 권성동 강원 강릉 후보자는 “공천을 주신 공천심사위원님들과 당 지도부에 감사를 드린다. 제가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모시고 1년2개월간 비서로 일했다. 이번 강릉 재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이명박 정부가 집권 중반기를 맞이하여 순항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번 17대에 강원도에서 한나라당은 전체 8석 중 6석을 차지했는데 지금은 4석 밖에 없다. 전통적으로 한나라당의 지지기반이 강한 곳이 강원도인데 18대 총선에 많이 잃었다. 이번 재선거에서 승리하여 그런 지지기반을 회복함과 동시에 확산하도록 하겠다. 오늘 이 자리에 정책위의장님과 여러분들이 다 계시는데 건의사항이 하나 있다. 원주·강릉간 복선전철화사업이 있다. 지금 예산지원이 원활하지 못하고 있다. 원주강릉간 복선전철화사업이 민자 투자방식으로 확정이 종식되도록 지원해주시면 고맙겠다.'라고 했다.
ㅇ 경대수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후보자는 “이번 한나라당 후보로 보궐선거에 임하게 된 것에 대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저희 지역은 작년에 한나라당이 40%가 넘는 지지를 받고도 20%도 안 되는 지지를 받은 민주당에게 이 자리에 계신 송광호 최고위원을 빼고는 참패를 당한 지역이다. 그 때에 비해서는 당의 인기가 많이 올라갔다. 그러나 그 당시에 비해서 여건이 더 좋아졌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권여당 출신의 국회의원이 나와야 지역이 발전된다는 여론도 있다. 우리 중앙당에서 저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이번에 충북 나아가서 충청도 전체에서 송광호 최고위원님을 이어서 제가 두 번째로 한나라당 출신 국회의원이 되겠다. 그래서 이 지역을 과거처럼 여당성향 지지지역으로 만들겠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안상수 원내대표, 허태열·공성진·송광호·박재순 최고위원, 김성조 정책위의장, 장광근 사무총장, 심규철 제2사무부총장,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조해진 대변인 등이 함께했다.
2009. 10. 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