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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세종대왕 동상이 서울 중심에 들어서게 되어 한글날의 의미는 더욱 소중하다.
세종대왕의 위민(爲民), 애민(愛民) 사상은 한글은 물론 서울 한복판에서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다.
이미 한글은 세계 속에서 공식문자로 사용되기도 하면서 편히 쉽게 쓰이는 세계적 보배요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세계적인 한글이 우리의 무관심과 소홀로 우리로부터 그 가치가 훼손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과학적 가치의 진수인 한글이, 오히려 과학의 그림자에 가려 온라인상에서나 생활에서 어지럽혀지며 세종대왕의 너그러운 미소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살아 숨 쉬는 역사인 한글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며 ‘한글 사랑’을 실천해 가야 한다.
‘세상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 한글’을 더욱 빛나게 하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2009. 10. 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