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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대변인은 10월 8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공무원노조의 불법적인 정치활동에 대해
- 공무원노조의 불법적인 정치활동이 이미 작년 국감에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감사 한번 시행되지 않았다. 정부와 감사원의 직무유기가 사실은 공무원노조의 불법행위를 방조한 셈이 되었다. 국민들이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을 걱정하는 이유가 있다. 국민들은 새총으로 골프공을 쏘고 화염병을 던지며 전쟁터같이 싸우는 모습을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크게 걱정하는 것이다. 공무원은 전체국민의 공복이다. 공무원이 특정한 정치적인 입장에 따라 일부 국민을 도외시해서는 안된다. 직분에 충실했던 공무원조직은 우리 근대사에 있어서 발전의 근간이었다. 이런 공무원의 직분을 망각한다면 우리의 미래도 생각하기 어렵다. 공무원노조의 불법행위를 방조한 책임소재는 분명히 밝혀야 하겠다.
ㅇ 민주당과 일부야당의 반MB연대에 대해
- 민주당과 일부야당, 시민단체들이 반MB연대를 선언했다. 반MB연대라면 반서민, 반중도, 반실용이다. 무조건 반대만 하려다보니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 같다. 과거의 용사들이 다시 뭉쳐 봐도 지나간 과거의 영화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ㅇ 아직 시행되지 않은 4대강 사업에 대한 민주당의 두 번에 걸친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에 온 상임위를 총동원해서 흠을 잡으려 해도 흠을 잡을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궁여지책으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달에 이어 벌써 두 번째이다. 민주당은 아무런 박수를 받지도 못하는 이런 앙코르공연은 이제 그만 막을 내리길 바란다.
2009. 10. 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