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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일부 야당과 시민단체 등이 민주 대연합을 시작하며 반MB대연합을 선언했다.
이에 참여하지 않은 진보신당의 평가처럼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에 기댄 과거형 행보이다.
친서민, 중도 노선을 걷는 MB에 반대한다면, 그야말로 반 서민, 반 중도를 주창한다는 것인데, 10월 재보선을 비롯한 지방선거, 총선을 염두에 둔 것이라면 아무래도 좌표를 잘못 잡고 배회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무조건 반대를 하려다 보니 반 서민, 반 중도라는 무리수까지 두게 되었다.
10월 재보선 직전에 국정감사 해야 한다고 고집하며 흠집내기 국감을 재보선 전략으로 삼았던 만큼, 민주당은 벌여 놓은 국정 감사부터 꼼꼼하게 마무리하기를 바란다.
2009. 10. 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