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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먼저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노숙인들에게 밥을 퍼주기도 하고 박재순 최고위원과 함께 밥을 나르기도 했다. 노숙인들에게 “맛있게 드시라. 반찬 더 가져다 드려야겠다. 건강하시라.”라고 하자, 노숙인들은 “수고 많으시다. 고맙다.”라고 감사표시를 하면서 어떤 노숙인은 대표께 악수를 청하기도 하였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여기 계신 이 분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누구나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조금씩 약간의 도움을 주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교회가 중심이 되어서 하지만 결국 나중에는 나라에서 보살펴야 할 일이다. 지금 사회단체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일조를 하고 복지예산이라든지 그런 나라 살림을 통해서 이런 분들을 교회나 민간영역이 아닌 국가영역, 공동의 영역으로서 국가가 책임을 지는 그런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느끼고 할 일을 해야 한다.”라고 했다.
ㅇ 한편 송광호 최고위원은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의 밥퍼 봉사활동에 대하여 “오늘 정몽준 대표께서 서민을 위해서 그리고 없는 사람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보고 느끼고 체득한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당 운영하는데 있어서 경제적으로 소외된 국민들을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열심히 노력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ㅇ 또 박재순 최고위원은 오늘 노숙인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이 햅쌀로 지어진 것을 보고 “햅쌀은 밥맛이 좋다.
구곡으로 하면 안 된다. 옛날에는 학교 급식도 구곡으로 주었다. 올해는 군용 밀가루 국수를 쌀국수로 바꾸었는데 건빵만은 100% 쌀로 할 수 없어서 쌀의 함량을 늘렸다고 한다. 앞으로 학교 급식에도 쌀국수 급식을 확대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ㅇ 금일 봉사활동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송광호·박재순 최고위원, 전여옥 전략기획본부장, 이은재 중앙여성위원장, 강명순 빈나특위(빈곤없는나라만드는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조해진 대변인, 김소남·배은희 의원과 고경화 구로을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2009. 9. 3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