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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다 버림받은 배신감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할 일이 있고 못할 일이 있다. 진정한 사랑은 축하하고 행복을 빌어주는 법이다.
막중한 국사를 시작하는 총리를 발목잡고 상처 입히는 것은 청문회에서 할퀴고 매질하는 것과 차원이 다른 일이다.
정 총리 개인에 대한 공격을 넘어 국정의 파행과 국민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일이다.
민주당의 눈에는 오로지 선거만 보이고,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민이 어떤 손실을 입든 안중에 없는 것 같다.
오로지 선거, 오로지 정쟁, 오로지 흠집내기다.
민주당의 ‘식물총리’, ‘국정파탄’ 기도는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청문회는 끝났다.
이제 공인(公人) 정운찬에 대한 평가는 총리로서의 업적으로 가지고 해야 한다.
일 못 하게 방해하며 시시각각 총리 낙마만 노리는 것은 공당의 도리가 아니다.
민주당은 정운찬 총리에게 먼저 열심히 일할 기회를 주고, 그 다음에 일의 공과를 따지고 평가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2009. 9. 2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