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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국정을 파탄시키기로 작정했나?
작성일 2009-09-29
민주당은 총리인사청문회를 무차별적인 흠집내기와 정치공세의 장으로 변질시켜 청문회 무용론, 청문회 개혁론이 나오게 만들었다.
 
  그런데 그것도 성이 안 찼는지 이제 정운찬 총리에 대한 장외 청문회를 선언했다. 정 총리에 대한 스토커를 자임하고 나선 것이다.

 

  짝사랑하다 버림받은 배신감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할 일이 있고 못할 일이 있다. 진정한 사랑은 축하하고 행복을 빌어주는 법이다.

 

  막중한 국사를 시작하는 총리를 발목잡고 상처 입히는 것은 청문회에서 할퀴고 매질하는 것과 차원이 다른 일이다.

 

  정 총리 개인에 대한 공격을 넘어 국정의 파행과 국민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일이다.

 

  민주당의 눈에는 오로지 선거만 보이고,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민이 어떤 손실을 입든 안중에 없는 것 같다.
오로지 선거, 오로지 정쟁, 오로지 흠집내기다.

 

  민주당의 ‘식물총리’, ‘국정파탄’ 기도는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청문회는 끝났다.
이제 공인(公人) 정운찬에 대한 평가는 총리로서의 업적으로 가지고 해야 한다.

 

  일 못 하게 방해하며 시시각각 총리 낙마만 노리는 것은 공당의 도리가 아니다.

 

  민주당은 정운찬 총리에게 먼저 열심히 일할 기회를 주고, 그 다음에 일의 공과를 따지고 평가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2009.   9.   2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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