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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오늘 아침 9시반에서 11시까지 당사2층 회의실에서 확대당직자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각 당직자들이 주요당무사항에 대해서 보고하고 간략한 토론이 있었다.
- 비공개 회의 서두에 허태열 최고위원이 “이명박 대통령이 행정구역개편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미디어법 처리문제로 이 일을 추진하는데 상당한 공백이 있었다. 10월말쯤에는 법안소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11월초에 특위 시한을 만들고 그 뒤에 권역별 공청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렇게 해서 연내에 행정구역개편에 관한 특별법(기본법)을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주당도 전체적으로 보면 특별한 이견이 없는 상태다. 자율통합의 경우에는 자율통합지원에 관한 법을 만들지 않고 개별입법만 해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 회의 말미에 공성진 최고위원이 “전세계적으로 정치분야가 쇠퇴하고 있는 것이 추세이기 때문에 특정정당이 30%이상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어려운 일이다. 이 분위기를 잘 살리도록 하자. 국정감사와 재보선이 끝나면 이명박 대통령이 말한 근원적 처방을 실현하는 작업에 당이 본격적으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ㅇ 당무보고에서 나온 각 당직자별 주요발언은 다음과 같다.
“정기국회에서 우리 한나라당은 서민 살리기, 지역 살리기에 올인할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필요한 법안을 처리하고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당 지도부와 소속의원들의 민생 살리기 활동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다.”(황진하 제2정조위원장)
“10.28 재보선 필승을 위해서 당내에 재보선승리기획단을 만들어서 운영하겠다.”(이성헌 사무부총장)
“여의도연구소 주최로 정치개혁 토론회, 친서민정책 토론회를 열었고 앞으로 보육, 교육, 저출산대책 등의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진수희 여의도연구소장)
“11월부터 여성정치아카데미를 열어서 내년 지방선거 등 각종 선거에 출마할 여성인재들을 체계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 한나라당 해외 여성조직도 금년 말까지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은재 여성위원장)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특강을 개최했고, 앞으로 취업박람회도 열 계획이다. 한·일간 청년의원 모임도 추진하고 있다.”(강용석 청년위원장)
“LPG·장애인 연금문제가 장애인들의 가장 큰 현안이다. 당 차원에서 해결해줄 것을 희망한다.”(윤석용 장애인위원장)
“재보궐선거 민심은 지역발전을 이루어낼 큰 일꾼을 뽑자는 것이다. 이런 방향에서 적극적인 홍보전략을 수립하겠다.”(이계진 홍보기획위원장)
“사회 각 분야별로 당과의 간담회를 추진할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시민사회단체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다. 당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할 것이다.”(신영수 대외협력위원장)
“복수노조설립, 노조전임 임금지급금지가 하반기 노동분야 주요과제다. 노동계와 협의를 계속하고 있는데 한국노총의 기본입장은 이 두 가지 사안은 노사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강성천 노동위원장)
“기획위원회에 외부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권택기 기획위원장)
“우리 한나라당이 친인터넷 이미지를 구축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김성훈 디지털위원장)
“3040주부와 여성여론주도층을 중심으로 생활공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하지원 차세대여성위원장)
2009. 9. 2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