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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도 의사일정에 이미 합의한 바 있다.
만의 하나 청문회만 하고 인준표결에 불참한다면 이는 청문회를 정권 흠집내고 국정 발목잡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이다.
야당은 청문보고서 채택마저 거부하여 청문회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근거없는 의혹제기, 무차별적 흠집내기로 청문회를 누더기로 만들었다. 청문회의 존재 이유를 훼손시켰다.
국민들 가운데 ‘청문회를 청문하자’며 청문회 개혁론이 대두되게 만들고 있다.
야당의 태도는 10월 재보선에 이기기 위해 국정파행도 불사하는 모습이다. 국정감사도 무차별적 폭로 공세와 정권 흠집내기로 얼룩지게 할 태세다.
이러니까 재보선 망국론ㆍ선거 망국론이 나오고, 선거횟수를 줄이자는 이야기가 터져 나오는 것이다.
야당은 위기극복을 위해 국력을 모아야 할 이 시기에 선거를 위해 정략적으로 국정 발목을 잡는 일을 그만둬야 한다.
청문회를 정상적으로 한 만큼 국무총리 인준 절차도 정상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야당의 도리고 책무다.
2009. 9. 2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