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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먼저 안성시 중앙시장과 안성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 정몽준 대표는 상추, 대파, 명태, 포도, 밤, 마늘, 도라지, 떡, 과일 등을 구입하며 “고생 많으시다. 많이 파시라. 그리고 건강하시라.”라고 말씀했다. 대표께서 물건을 구입해주자 어떤 노점상 할머니께서는 “오늘 처음으로 개시했다. 오늘 장사가 잘 되겠다.”라고 하기도 했다. 상인들은 정 대표가 물건을 구입할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주려고 애를 썼고 대표는 조금만 주셔도 된다고 했다. 상인들은 대표께 맛을 보라면서 송편을 입에 넣어드리기도 하고, 어떤 할머니께서는 깐 밤을 정몽준 대표 입에 넣어드리기도 했다. 정몽준 대표는 상인들의 부탁에 서명을 해주기도 했고, 안성시장의 발전을 위하는 막걸리 건배를 하기도 했다.
ㅇ 정몽준 대표는 차 없는 거리에서 쇼핑을 나온 가족들과 인사를 했다.
ㅇ 정몽준 대표는 전통시장 상인과의 간담회 및 오찬을 했다. 정 대표는 “정말 반갑다. 조금 전에 안성시장에서 뜨끈뜨끈한 순대와 막걸리를 한 잔 했더니 속이 따뜻해서 아주 좋다. 오늘 일요일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저희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박정춘 안성시장 대표님, 윤판덕 중앙시장대표님, 고봉식 사장님, 김한기 사장님, 최극렬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님, 이흥주 국장님 감사하다. 우리나라 3대 시장 중의 하나인 안성시장에 와서 땀 냄새를 맡아보고 삶의 현장을 보면서 우리의 전통과 역사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여기서 만난 아주머니, 아저씨, 할머니, 이런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의 삶의 본래 모습이라고 생각을 했다. 우리 전통시장에서 열심히, 부지런히 그리고 성실하게 사는 모든 분들을 보면서 저희들은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간다. 여기 시장에 계신 분들은 제가 말씀을 드린다면 문자 그대로 ‘인간문화재’ 또 ‘생활문화재’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전통시장을 보존하고 활성화하는데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다. 첫째는 대형마켓이 들어와서 전통시장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금 국회에서 많은 의원들이 이 문제에 대해 동참을 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크게 염려하지 않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다. 둘째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다. 최근에 정부에서는 필요하신 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신용대출은행, 마이크로 크레디트 즉 담보가 없어도 수백만원까지는 저리로 전통시장에 계신분들까지 확대적용하기로 했다. 마이크로 크레디트 혜택과 기존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를 하도록 하겠다. 오늘 저희들이 보니까 시장에 지붕이 덮여있어서 비올 때 시장을 편리하게 볼 수는 있지만 우리 전통시장에 와보면 내부구조가 전부 칸막이로 되어있어서 이것이 없다면 훨씬 더 전통시장의 분위기가 좋겠다는 지적들이 있었다.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 이제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다. 오늘 저희들이 안성시장에 와서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우고 간다. 오늘의 이러한 느낌과 배움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저희들이 정리를 해서 우리 전통시장의 모습이 보존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다. 감사하다.”라고 했다.
ㅇ 정병국 서민행복추진본부 위원장은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의 서민정책을 뒷받침 하기 위해 서민행복추진본부를 설치하여 서민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정책에 대한 평가와 또 이러한 정치에 대한 숙지 정도, 그리고 실현성 문제점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항상 수렴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격주로 시장에 나가고 있다. 오늘 안성시장을 방문하여 재래시장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아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통 재래시장의 활성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겠다.”라고 했다.
ㅇ 김학용 의원은 “안성시장은 소설 허생전에 나오는 무대일 만큼 우리나라 3대 전통시장 중의 하나이다. 지금은 초라하기 짝이 없는데 앞으로 전통시장의 큰 힘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ㅇ 한편 시장대표들은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되는 곳과 자매 결연을 맺어 달라, 지하공판장을 2층으로 옮기고 지하에는 주차장을 설치하고 칸막이를 없애 현대식 백화점으로 해 달라는 등의 요구가 있었다.
ㅇ 금일 일정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정병국 서민행복추진본부 위원장, 고승덕·김성태 서민행복추진본부 위원,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김학용 의원(안성시), 박정춘 안성시장 대표, 윤판덕 중앙시장 대표, 최극렬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과 지역 시도의원들이 함께 했다.
2009. 9. 2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