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 9. 23(수) 14:00, 경남 양산시 남부동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경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랑하는 경남·부산·양산 당원동지여러분께 인사드린다. 마음속으로 존경하는 박희태 선배님을 모시고 오늘 축사를 드리게 되었다. 저를 오늘에 이르기까지 키워준 정치고향은 울산이다. 울산은 부산과 마찬가지로 경남이 친정집이고, 친정집에서 살림을 차려나왔다. 경남·울산·부산·양산은 한가정 한집안이 아니겠는가. 제가 울산에서 20년 동안 국회의원을 하면서 천성산(千聖山-양산시 웅상읍·상북면·하북면 소재)에 봄·여름·가을·겨울 오르면서 몸을 튼튼히 키웠다. 당원동지여러분 앞에 이렇게 튼튼한 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도 다 천성산의 은혜덕분이라고 생각한다.
- 영원한 한나라당맨 박희태 대표께서 출마하셨기 때문에 박희태 대표가 압승해야 양산이 살고 경남이 살 수 있다. 박희태 선배대표님은 설명이 필요없는 분이다. 제가 가까이서 모셔봤지만 탁월한 경륜만큼이나 인품이 훌륭하신 분이다. 박희태 선배대표님같이 사람냄새가 풀풀 나는 분이 양산을 바로 이끌 수 있고 대한민국을 바로 이끌 수 있지 않겠는가.
- 박희태 선배대표님은 양산발전의 보증수표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이곳의 최대숙원사업인 부산지하철을 양산과 웅상까지 연결하고 이것을 다시 울산KTX역과 연결시켜서 부산·양산·울산을 엮어 양산을 문자 그대로 동남권의 중심도시로 만들 것이다. 박희태 선배대표님은 양산뿐만 아니라 경상남도도 다 살려내실 분이다. 경남발전의 큰 전기를 만들 것이다. 4대강 사업의 가장 중요한 지역이 이곳 양산지역이라는 것을 아시는가. 부산·양산·울산이 KTX로 연결이 되고 4대강 살리기 사업,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잘 진행이 되면 이곳 양산은 문자 그대로 상전벽해가 되지 않겠는가. 이런 엄청난 일들을 선두에서 진두지휘하여 이끌어나가실 분이 박희태 선배대표님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 박희태 선배대표께서는 한나라당 정권, 이명박 정권을 출범시킨 특등공신이고 집권여당의 선출직 대표로서 어려운 시기에 당과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셨다. 저도 박희태 선배님 밑에서 공부를 많이 한 덕분에 당원동지여러분 앞에 이렇게 설 수 있게 되었다. 요즘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가 50%를 넘었다는 얘기를 들어보셨는가. 지금 미국에 가서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데 국정수행지지도가 50%가 넘으면 모든 선진국 정상들 중에서 1등 아니면 2등 아니겠는가.
- 이번 재보선에서 우리 한나라당은 존경하는 유권자들께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저희들은 생각한다. 우리 박희태 선배대표께서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서 지역과 나라를 위해 사심없이 일하실 분이다. 이 결의대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시면 주위 분들에게 말씀 잘 드려주시길 바란다. 저는 경남과 양산 당원 여러분들의 투철한 애당심과 애국심을 믿는다. 저하고 중학교 동기동창인 이주영 경남도당위원장님의 훌륭한 지도력을 또한 믿는다. 오는 10월 28일 박희태 선배대표님을 꼭 압승으로 당선시켜주셔서 양산의 발전과 경남의 발전을 앞당기시길 바란다.
ㅇ 한편 10월 28일 재보선 한나라당 양산지역 후보자인 박희태 전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존경하는 정몽준 대표님과 이주영 경남도당위원장님, 그리고 장광근 사무총장님과 최고위원님들, 또 함께 해주신 여러 국회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이 지역의 양산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과 지역의 어르신들,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우리의 소망이 무엇인가. 양산시민 모두가 바라는 그 소원이 무엇인가. 제가 양산에 온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만나는 사람들마다 발전이라는 두 글자를 소망으로 내세웠다. 우리의 소원은 발전이다. 꿈에도 소원은 발전이다. 그 발전은 박희태가 책임지겠다. 양산은 지금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럴 때 우리 양산을 크게 발전시켜야 되지 않겠는가. 큰 양산을 만들어야 된다. 큰 양산을 만들려면 정치적인 큰 힘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뿐이지 발전을 시킬 수가 없다. 박희태가 그동안에 쌓고 축적한 정치력을 바탕으로, 또 집권여당의 대표를 지낸 정치력을 가지고, 또 당선이 되면 6선 의원으로서 이 모든 힘을 모아 양산을 크게 만들겠다.
-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어떻게 하면 우리가 큰 양산을 만들 수 있겠는가. 우리는 양산 하나만을 보고 계획을 세우고 국책사업을 따오고 예산을 끌어와야 큰 양산이 될 수가 있다. 이제 우리는 시야를 넓혀서 우리 옆에 있는 부산과 울산과 더불어 광역권으로서 넓은 계획을 세우고 국책사업을 가져야 한다. 지난번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만들겠다고 울산·부산·양산이 힘을 합쳐서 했다. 인구천만을 배경으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 실패를 했다. 그것을 추진할만한 정치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중앙정부나 청와대에까지 그 뜻을 전할 수 있는 정치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그런 일을 이 박희태가 해내겠다.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실패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 그러나 그 자리에 그에 못지않은 사업을 반드시 그리고 빨리 가져오겠다.
- 그뿐만 아니라 교통망도 광역개념으로 정비해야 된다. 지하철이 노포(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역에서 양산을 거쳐 KTX 울산역까지 가야 한다. 그런 계획은 웅상에서도 세워져야 한다. 저는 국회의원도 되기 전에 이곳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이라고 하여서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노포에서 이 양산까지 오는 지하철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내년에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부산에서 웅산까지 오는 지하철도 이제는 신중하게 검토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큰 시야로 양산을 교육제도와 의료도시를 추진해야 된다. 대학도 확충하고 특수고등학교도 확충하여 좋은 인재들을 많이 양성하여야 한다. 대학을 우리 양산사람만 다니려고 만들 수는 없다. 부산과 울산의 학생들이 다닐 수 있도록 해야 부산시와 울산시의 협조를 얻을 수가 있고 좋은 대학이 될 수 있다. 부산의과대학이 양산에 와있는데, 시설을 확충해서 우리 양산이 의료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그래야 사방에서 환자들이 몰려들 것이 아닌가.
- 큰 눈으로 봐야 된다. 큰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러려면 큰 정치력이 필요하다. 우리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제 이러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잘 아실 것이다. 앞으로는 우리 양산이 부산과 울산사이에 있는 작은 지방도시로 남아서는 안 된다. 부산·울산과 어깨를 겨룰 수 있는 큰 도시로 발전해나가야 되지 않겠는가. ‘산’자가 들어가는 세 도시가 나란히 커갈 수 있는 시대를 열어야 되지 않겠는가. ‘삼산’중에 우리 양산이 일산(一山)으로 우뚝 서야 되지 않겠는가. 저는 앞으로 삼산발전공동협의회 같은 것을 만들어 세 지역이 동반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 지금 행정구역개편이라고 하여 여러 개의 시군들이 합치고 있지 않은가. 서부권에는 진주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개의 도시가 합치고 마산·진해·창원도 합친다고 한다. 우리는 행정구역을 합치는 게 아니고, 경제공동개발, 생활공동개발, 교통공동개발, 문화교육의 공동개발을 해서 당당히 이웃 큰 도시와 겨룰 수 있어야 한다.
ㅇ 이주영 경남도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양산선거를 치를 때마다 갈등과 아픔을 겪었다. 이것이 양산발전의 걸림돌과 아픔이 되었다. 이제는 양산발전을 위한 메시아를 기다리게 되었고 양산병을 치료할 명의를 필요로 했다. 그분이 바로 박희태이다. 박희태 후보야말로 양산의 병을 치료할 명의이고 화합의 명조율사이다. 이제는 양산도 분열로 인한 발전의 정체를 벗어나야 한다”라고 하였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박희태 전 대표, 송광호·박재순 최고위원, 이주영 경남도당위원장, 장광근 사무총장,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조윤선 대변인, 이해봉, 김영선, 이명규, 이인기, 이은재, 유기준, 김기현, 박종근, 진성호, 홍일표, 조전혁, 한선교, 김소남, 정진석, 김금래, 이애주, 서병수, 안경률, 이진복, 김세연, 박대해, 정갑윤, 강길부, 안효대, 안홍준, 이군현, 김정훈, 여상규, 신성범, 조진래, 김성태 의원 등과 강기윤 경남창원을 당협위원장이 함께 하였다.
2009. 9. 2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