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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최고위원>
ㅇ 방미 중인 대통령께서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원적인 방안,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을 제안하셨다. 지난 20년간 핵을 놓고 북한이 국제사회에 되풀이한 위반과 보상의 제자리 걸음식 협상을 종식시킬 획기적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의 그랜드 바겐 제안을 즉각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 더 이상 우리와 국제사회의 인내력을 시험하려 하지 말고 하루 속히 핵의 완전 폐기를 통해 안전과 생존을 보장받길 바란다.
- 어제 3개의 공무원노조가 민노총 가입을 결정했다. 지금까지 민노총이 정치투쟁에 주력해왔음을 생각해보면 공무원노조의 이번 결정은 우려스러운 일이다. 공무원노조측은 민주노총에 가입하지만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거나 불법파업에 연대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무원 노조 스스로 자신의 신분에 대해 깊은 성찰이 있을 것을 요청한다. 불법행동에 가담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면서,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길 바란다.
<안상수 원내대표>
ㅇ 어제로 모든 인사청문회가 마무리 되었다. 이번 각료 후보자들은 국민통합 내각이라는 취지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인사들이고 자기분야에서 리더십과 능력을 충분히 검증받은 분들이다. 40-50년에 가까운 후보자들의 인생전체를 낱낱이 회부하고, 때로는 일부 흠결을 지적받기도 했지만, 후보자들은 시인할 것은 시인하고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은 해명했다. 때로는 국정운영과 관련된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밝히면서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들도 공직자로서의 몸가짐, 마음가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 산적한 국정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새로운 통합내각이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야당의 결단을 요청한다. 민주당은 국정의 발목을 그만잡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중지하고, 국정의 공백이 없도록 임명절차에 협조해주시길 바란다.
- 방금 당대표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공무원노조에 관해서 우려하는 바가 많다. 전공노 등 3개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에 관한 총투표 과정에서 대리투표, 순회투표, 상품권지급 등 각종 탈법·불법이 난무했다고 한다. 근무시간 중의 투표참여 행위는 공무원 복무규정에도 반하는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탈법·불법적인 투표 전반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해서 고발할 것은 고발하도록 해야 한다. 공무원노조는 폭력정치투쟁을 일삼는 민주노총 가입여부에 대해서 노조원의 뜻을 묻기 전에, 먼저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를 물었어야했다. 민노총 가입을 주도하는 일부 공무원노조원 때문에 국민의 봉사자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대다수 공무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정의화 중진의원>
ㅇ 청문회 관련해서 한 말씀 올리겠다. 오늘 새벽 1시에 총리 인사청문회를 무사히 잘 끝냈다. 이번 청문회에서 쏠린 국민적 관심사 탓인지 야당의원님들이 막판까지 질문공세를 펼쳐 차수변경을 통해 새벽 1시경에 회의를 끝냈다. 아주 열기가 뜨거웠다.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여야 간 충돌이나 파행이 전혀 없이, 총리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그리고 도덕성을 검증하는 청문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자부한다. 우리당 청문회 위원으로 수고하신 권경석 간사를 비롯해서 정희수·차명진·이혜훈·나성린·정옥임 의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이번 청문회에서 정운찬후보자에게 제기된 의혹이 모두 명쾌하게 해명된 것은 아니지만, 총리직 수행에 걸림돌이 될 만한 결정적인 하자는 없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고위공직자에 대해 자질과 능력뿐 아니고 높은 준법정신과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차제에 우리 스스로부터 자신을 되돌아보고 점검하고 당에 앞장서서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정운찬 총리 후보자도 제가 마무리발언에서도 얘기했는데, 이번 청문회에서 드러난 국민적 여망을 잘 새겨서 총리로서의 법적권한 행사 못지않게 우리 사회 통합과 화합에도 적극 나서길 바란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상 총리인사청문회에 대한 보고를 드렸다.
<이윤성 국회부의장>
ㅇ 대통령 지지도가 50%를 넘나들고 있다. 우리로서는 반가운 일중에 하나다. 당원들이 고무되어 있다. 그 이유는 친서민정책, 서민들에게 파고드는 그러한 정책이 주요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소액대출이라든가 학자금 후불제, 보금자리주택, 통신료 인하, 특히 시외 요금을 없애는 것이 서민들에게 굉장히 크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지금 이렇게 좋은 기류를 타고 있는데 한 가지 걱정 되는 게 있다. 예를 들어서 청문회를 거치면서 여러 가지 후유증이 지금 있다. 이것이 바로 추석민심에 어떤 영향 미칠까 하는 것도 우리 당 차원에서 분석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빠른 시일 내에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도 빨리 개발되고 홍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청년 실업문제가 크다. 여러 가지 통계는 대지 않겠다. 이 문제가 이번 추석민심에 크게 평가를 좌지우지 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우리 당의 정책위원회에서 의장을 중심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계신 줄 아는데, 사실 우리가 18대 총선 당시에 88만원 세대의 외침, 내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방송원고까지 공모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계속 일관성 있게 추진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미 정책위 산하에 청년실업 대책 TF팀이 구성되어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좀 더 일관성 있게 접근하고 정책개발과 대응에 제대로 나서야 되지 않겠나 생각된다. 노파심에서 한 말씀 드렸다.
<이해봉 전국위원회 의장>
ㅇ 공무원노동조합의 민노총 가입문제가 어제 투표로 결정이 됐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공무원노조원은 일반 민간노조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차이가 있다. 이 점을 우리가 유의를 해야 할 것이다. 첫째, 노동 법규상으로 봐서 공무원노조는 단체행동권이 없다. 그리고 둘째, 공무원법 상으로 정치적 중립성을 분명히 지키도록 규정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반 행정 법규상으로 보더라도 공무원은 특별권력관계에 있는, 그러니까 정부공권력으로부터 일정한 규제를 받는 특별권력관계에 있는 성격을 갖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다시피 공무원이 국민 앞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직접적인 공공행정 서비스이다. 다른 민간기업, 대기업들이 국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와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르다. 이 네 가지 측면을 봤을 때 공무원노조가 정말로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아주 자중해서 앞으로 노동활동을 할 때라도 신중하게 대처를 해주길 우선 주문을 드리고, 민노총 가입문제는 민노총을 우리가 보다시피 정당한 노동권 행사를 한다면 어느 국민도 잘못 한다고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민노총이 하는 행위 자체가 거의 대부분 정치적 쟁의를 하고 있는 것이 모두가 보고 있는 사실이다. 국민들이 다 쳐다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무원노조가 민노총에 가입했다는 그 자체가 합법여부를 떠나서, 앞으로 민노총의 정치적 쟁의행위에 아주 적극적으로 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금 전에 말씀이 있었다시피 정치행위에는 중립을 지키겠다는 이야기가 있은 것 같은데, 우리가 예상하건대 절대 그렇게 민노총이 가만두질 않을 것이다. 또 공무원노조의 입지강화를 위해서라도 아주 적극적으로 정치쟁의에 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공무원노조, 정말 우리 산업근대화를 이룬 결정적인 사람들이 바로 공무원들이다. 공무원체제가 없었다면 오늘날 산업화는 전혀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큰 공을 갖고 있는 공무원의 전통을 봐서라도, 절대 노조가 신중·자중해주길 바라고, 우리 정부도 아까 제가 말씀드린 이런 네 가지 특성상, 절대 다른 민간노조와 불법을 저지르는 행위가 있다면 거기에는 민간노조와 차별을 둬서 아주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국민들의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해주길 바란다.
<송광호 최고위원>
ㅇ 제가 얼마 전에 민노총에 소속해있는 공무원노조 위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던 일이 있다. 나는 어느 이·취임식처럼 국민의례도 있고, 그렇게 순서가 나갈 줄 알았다. 그런데 국기에 대한 경례도 없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또 우리나라를 세우는데 고생한 선배들에 대한 묵념도 하지 않고, 첫 번째로 하는 것이 우리의 신조인지 무언지 희한한 것을 외치더라. 놀래서 말은 못하고 가만 앉아 있다가, 후에 제가 축사를 했는데 그런 얘기를 했다. 공무원노조도, 민노총도 대한민국이 건재할 때 존재하는 것이다. 어떻게 대한민국에 속해있는 단체가 국민의례를 하지 않고 행사를 하는데 대해 매우 유감이다. 앞으로 이런 것은 우리가 고쳐나가야겠다는 얘기를 제가 했다. 공무원들은 다른 직종과 달리, 직업과 달리 직업의식이 투철해야 한다. 직업의식이 투철해야 된다는 것, 국민의 공복이 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나라가 어렵고, 국민이 어려울 적에는 그야말로 목숨을 내던지는 살신성인하는 자세로 그 직무를 수행해야 된다는 얘기다. 자기이익 이전에 ‘국가다’ ‘국민이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고, 애국심이라든가 국가관은 어느 누구보다도 고양되어 있어야 하고, 그 정신이 투철해야 된다는 얘기다. 과연 이런 정신이나 직업의식이 해이되거나 붕괴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는 제일 큰 걱정이다. 그래서 공무원노조에 있는 간부들은 지금 내가 하는 말은 저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민노총에 가입됐으니 정부당국에서는 대화를 많이 하고 잘 지도해서, 이들이 국가정책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일차적으로 잘 지도하고 유도해 나가주길 바란다.
<남경필 중진의원>
ㅇ 인사청문회가 큰 잡음 없이 끝난 것 같다. 이번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단연 화제와 귀감은 김태영 국방부장관 내정자라고 생각한다. 우리 우파에 기본한, 실용정부에서 보자면 공직자의 도덕성, 법질서 확립을 위한 도덕성들이 가장 중요한데, 이런데서 본다면 김태영 국방부장관 내정자의 자세는 귀감이 된다. 한편으로 보자면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우리 내정자들의 문제점들이 드러났고, 그런 의미에서 민심이 지금 상당히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갖는다. 최근에 제가 지역구에 다니면서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낀 것은 크게 두 가지의 화가 나계시다는 생각을 한다. 하나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법을 지키면서 살라고 하면서 왜 이렇게 고위공직에 진출하신 분들은 법을 지키지 않은 것인가. 또 한 가지는 과거 한나라당이 야당시절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지만, 우리가 여당이 된 이후에는 왜 그런 잣대를 스스로 들이대지 못하는가. 이 두 가지가 지금 민심이 화가 난 근본적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희는 이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또 계속 반복될 문제이고 현실이기 때문에, 저는 국민들께 솔직하게 털어놓고, 진솔하게 고백하고, 이해를 구하고, 이번에 이러한 것들에 대한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과거에 관행적으로 죄의식 없이 자행됐던 문제들, 예를 들면 위장전입이나 논문중복게재, 이런 것들은 한나라당이 야당시절에 아주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댔다. 그런데 여당을 해보니까 현실적으로 이런 부분을 아주 엄격하게 아주 과거의 문제를 들이대면, 유능한 인재를 국가운영에 쓸 수 없다는 현실적인 고민도 이제 이해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국민들께 고백을 하고 야당시절에 우리가 들이댔던 잣대는 상당히 송구스럽다. 그러나 이제는 과거의 부분을 지금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국민들께 양해를 구하고, 특히 앞으로 청문회가 도입이 돼서 국민들한테 공직자의 몸가짐이 어떤 것인가를 사회적으로 합의된 이후의 일들에 대해서는 아주 엄격하게 다루겠지만, 그 전의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달라는 진솔한 고백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이것은 우리가 이번에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된 것을 그냥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을 갖는다. 진솔한 고백, 그것은 당과 청와대가 국민들을 설득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집행의 최고자리에 오르시려는 분들이 위법을 한 것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 드린 대로 법질서 확립, 도덕성을 가치로 내세운 우리 정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곤혹스러운 부분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이번에 마련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는다.
<정몽준 대표최고위원>
ㅇ 남경필 의원께서 한나라당이 야당이었을 때 수석원내부대표였는데 엄격한 잣대에 대해서 설명을 하셨는데, 사실 그런 잣대가 기준이 달라 졌다기 보다는 우리가 여러 가지 능력 있는 분들을 저희가 모셔다가 같이 일을 하는 과정에서, 특히 이번 청문회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그 사안별 경중에 따라서 국민들께서 좋은 판단 해주실 것으로 저희는 기대를 하고 있다.
<이경재 중진의원>
ㅇ 대표님과 여러 최고중진의원님들께서 공무원노조의 민노총가입에 대해서 걱정들을 많이 하셨다. 정말 걱정이다. 두 달 전에 공무원노조가 시국선언을 하겠다고 해서, 그때 제가 이 자리에서 공무원노조 문제에 대해서 이미 말씀드린 바 있다. 민노총에 가입됐기 때문에 더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공무원노조법이 통과 된 것이 제가 환경노동위원장 시절인 2006년도이다. 그때도 여야를 막론하고 공무원의 특수신분상 반드시 정치적 중립이 이루어져야 된다. 이렇게 합의가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노조의 규약을 보면 아주 분단극복을 위해서 투쟁을 벌인다든가 이런 투쟁적인 규약들이 되어있었는데, 그것을 감추고 합법화하기 위해서 가짜로 규약을 만들고 하는 문제가 논의된 바 있다. 지금 민노총에 가입함으로써 아마도 정치투쟁을 더 가열화 시키는 것이 앞으로 나올 가능성이 많다 이런 점에서 걱정된다. 이미 지적하셨지만 공무원노조는 조직권과 교섭권은 있어도 행동권이 없다. 공무원의 특수신분과 정치적 중립 때문에 그렇게 했는데 만일에 정치적인 행동권으로 나올 경우에, 그것은 가차 없이 엄격하게 법적용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공공노조를 비롯해서 민간노조가 민노총으로부터 탈퇴하는 탈퇴 러시가 이루어지는 이 시국에, 오히려 거꾸로 역주행해서 가입하는 배경이 뭔가 냉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더군다나 공무원들이 오히려 역으로 들어가는 배경에는 공무원들에 대한 배려가 불만을 사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 대도 불구하고, 정부차원에서 이 부분을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부분도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장광근 사무총장>
ㅇ 저희가 매번 당무보고를 드릴 때면 보궐선거 보고만 드리게 돼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투명하고 공정하게 모든 부분을 진행하겠다고 공언을 해 왔기 때문에, 수시로 공개적으로 보고를 드리는 것이 옳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우선 양산과 강릉은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서 박희태 후보와 권성동 후보가 확정이 됐다. 월요일 최고위원회에서 보고 드린 대로 경기도 안산 상록 을은 내일 최종 확정 후보자를 보고?의결 요청토록 하겠다. 경기도 수원장안은 저희가 접수마감결과 8분이 신청을 하셨고 어제 면접을 끝냈다. 어제 4배수로 압축해서 오늘 여론조사소위원회를 열어, 곧바로 여론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저희는 어떤 정치 이벤트식 이런 재보궐 선거가 아니라, 그 지역에 대표성을 지닌 국회의원들 유고사유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지역 주민들의 뜻을 물어 이것을 보충하는 선거로 10월28일 재?보궐 선거에 접근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어떤 선거든 간에 지표에서 객관성을 가지고, 항상 당선 가능성을 위주로 접근하겠다. 수원장안도 가능하면 9월말까지는 후보를 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박순자 최고위원>
ㅇ 10년 동안 저희 한나라당이 야당으로서 많은 약속들을 해왔고, 그 결과 온 국민들과 우리 당원들이 하나가 되어서 여당이 되었다. 우리 당원들이 원하는 것은 정치선진화이다. 과거에 우리가 잘못된 정치관행이 있었다면, 지금은 다시 저희들이 여당으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바로잡아야 할 의무가 있고, 또한 국민들은 그것을 원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될 때 진정 정치선진화 이룩될 것이다. 지금 저희 당에는 재?보궐 선거가 한창이다. 앞으로 남은 안산상록을, 그리고 수원장안 후보확정에 있어서 노파심에서 한 말씀 드리겠다. 지금 공천심사위원회는 방금 장광근 공천심사위원장이신 사무총장께서 보고말씀대로 최우선이 당선가능성이다. 정당으로서, 공당으로서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선가능성 이전에 도덕성에 흠집이 있다든가, 그 지역 여론에 있어서 문제가 발견될 때에는, 여론이 아무리 높아도 그것은 다시 과감하게 확인하고, 또한 절차를 거쳐서 다시 시정을 해야 하고, 다시 한 번 그 지역 여론을 살펴봐야 한다는 점을 우리 공심위와 공천심사위원장께서는 다시 한 번 당부 드리고, 이러한 것이 정치선진화로 가는 첫 번째 출발이다. 이것이 국민들에게 전해질 때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당으로서 더 많은 신뢰를 받을 것이라는 말씀을 노파심에서 드리겠다.
<정몽준 대표최고위원>
ㅇ 정의화 의원님께서 청문회를 1시까지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는데, 혹시 제가 정확하게 이해를 못하는지 염려가 되는데, 어제 아침에 총리내정자께서 인사 청문회장으로 가는 도중에 본청 안에서 일부 보좌관들이 야유, 고함을 하면서 내정자가 청문회장으로 가는데 위협적인 분위기를 만들지 않았나 하는 보도를 봤다. 내정자도 상당히 충격을 받으신 것 갖고, 이러한 야유와 고함은 심각한 폭력이라고 생각이 되고, 내정자는 이런 사태를 아마 예상을 못한 것 같은데, 우리 국회의원들이 다 같이 심각하게 생각해보고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회 본청 내에서 이런 폭력이 일상화, 다반사처럼 되는데 개탄스러운 일이고,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국회의장께서 어제 그러한 사태가 있었다면 철저하게 조사하고 규명해야 한다. 적절한 조치 반드시 있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안상수 원내대표>
ㅇ 그 부분에 관해서 저도 한 말씀 드리겠다. 지난번 미디어산업발전법을 처리할 때도 정상적 표결행위 자체를 할 수 없도록 본회의장 전체를 빙 둘러싸고 폭력을 행사한 것이 주로 보좌진들, 또 민주당 사무처직원들이 주를 이루었다. 그렇게 해서 선진당의 이회창 총재, 우리 한나라당의 박근혜 前 대표 모두 투표를 하지 못했다. 표결행위가 심각하게 침해를 당했다. 국회의원, 더군다나 야당 중진들, 대표들의 표결까지도 하지 못하게 하는 이런 사태를 이제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이제는 여야가 앞으로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도 이러한 국회폭력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여러 가지 국회법, 말하자면 특히 보좌진들의 폭력이 도를 넘었다. 작년 대통령 선거 때는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그 당시 한나라당의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들어오시다가 그야말로 큰 사고가 일어날 뻔했던, 그야말로 전쟁상태 같이 됐었던 적도 있었다. 이제는 더 방치할 수 없고, 앞으로 경찰력이 국회에 들어와서 보좌진들을 입건을 시키든지, 그렇지 않으면 자체 경비를 강화하여 전부 고발조치하든지, 이렇게 해서 엄벌하는 조치가 있지 않고서는 국회폭력을 추방할 수 없다. 지금과 같은 온정주의로 나가면, 국회는 영원히 국민들로부터 폭력의 대명사로서 비난받을 수밖에 없다. 이 부분에 관해서 야당도 이 부분에 대한 입법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정의화 중진의원>
ㅇ 제가 위원장으로서 2-3분 먼저 들어갔기 때문에 첫날은 소리가 없었고, 어제 오전에 총리후보내정자가 입장하실 때 제가 직접 보지를 않았기 때문에 보좌진이라고는 그렇게 말씀 드리기가 그렇고, 그 부분은 조사를 해야 한다고 본다. 제가 처음에 들어와서 청문회장까지 후보자를 둘러싼 사람들은 자유선진당 의원이었다. 전원이 다 오셨다. 제가 공식적으로는 자유선진당 의원님들의 여러 가지 명예를 생각해서 코멘트를 하지 않았지만, 제가 사적으로는 몇몇 의원들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후보자에게 답변에 영향을 주기 위한 위압감을 주는 행동은 썩 좋아 보이지 않았다는 유감을 표한 적이 있고, 오후에 청문회가 2시부터 시작될 때의 소요는 제가 안에서 소리만 들었는데, 바로 개회할 그 당시였다. 제가 듣기로는 용산참사 관련된 일부 몇 사람이 들어온 것으로 보고를 들었고 보좌진이라는 것은 오늘 처음 들었다.
2009. 9. 2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