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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 9. 22(화) 09:30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5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정책간담회를 하였다. 그 주요 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우리 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인 중소기업을 대표하시는 중앙회 임직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탁월하게 중앙회를 훌륭하게 이끄는 김기문 회장님과 여러 부회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최근 우리 경제의 청신호에도 불구하고 경제회복의 혜택은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는 하소연을 매일 듣고 있다. 경제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 일자리의 90%는 중소기업이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 모두 잘 알고 있다. 여기 계시는 분들께서는 우리 국민들의 행복한 가정의 터전이 되는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애국자이시다. 한나라당을 대표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나라가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으로 무장한 중소기업이 한국을 비롯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업환경이 만들어져야한다. 중소기업이 개발하는 기술이 보호되어야 하고 금융기관에서는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고 공정한 질서가 확보된 시장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협력하는 시장질서가 확립되어야 한다. 세계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을 거쳐 우리가 자랑하는 삼성, LG, 현대, SK 같은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신화가 계속적으로 만들어질 때 우리나라에서 육성하는 인재가 과학 공학 분야에 몰릴 것이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택할 것이다. 일본의 경우에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학자출신의 연구소 직원이 노벨 화학상을 타기도 하였다. 우리의 중소기업은 이러한 기술수준을 따라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여기 계시는 기업인들께서 우리나라 일자리를 90% 책임지고 계시는데 우리나라 미래의 신화와 희망을 책임지고 만들어 내시는 분이다. 오늘 저와 최고위원님들 그리고 정조위원장님들은 중소기업 육성과 보호에 헌신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제 열흘후면 추석이여서 여러 가지 걱정되시는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자금도 필요하신지 염려가 된다. 여러 가지 걱정되는 것이 많이 있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그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도록 저와 한나라당이 최선을 다하겠다. 한나라당의 정책목표가 서민먼저, 지방먼저, 중소기업 먼저이다. 쓰나미처럼 밀어닥친 경제위기 와중에서 경제적 약자부터 보호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 정기국회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하도록 약속한다.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논의의 시간을 마련해주신 김기문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ㅇ 한편 참석자들의 건의 사항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 중소기업 추석자금 지원을 확대하여 장기적인 내수침체에서 탈퇴하도록 해 달라. 둘째, 중소유통업 지원을 위한 유통산업발전법을 조속히 개정해 달라. 셋째, 외국 인력의 도입규모를 현행 1만 3천명 규모에서 연내까지 3만 명으로 확대해 달라. 넷째, 중소기업 글로벌 지원센터 제정지원을 확대해 달라. 다섯째, 공공기관의 공사용자재 분리발주 활성화를 지원해달라는 등의 건의사항이 있었다.
- 이에 대해 김성조 정책위의장은 “추석자금에 대해서는 원활히 지원되도록 금융기관 등에 부탁을 하고 당에서 확인조치를 밟도록 하겠다. 또 복수노조와 노조전임자문제에 관해서는 13년 간 연기되었는데 더 이상 연기할 수 없다. 원칙적으로 시행을 하되 여러 문제를 검토하겠다. 그리고 공사분리발주과정에서 부당한 발주가 없도록 공정하게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였다.
- 그리고 백성운 제4정조위원장은 “SSM 문제와 관련하여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 박순자 최고위원은 “당에서 여성기업지원법률안에 대해 심의를 끝냈다. 2011년까지 3%에서 5%까지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 송광호 최고위원은 해외근로자 연내 3만명 확대가 청년실업문제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데 대해 “이것은 청년문제와는 별개이다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해외근로자 규모가 확대가 안된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 가급적이면 긍정적으로 검토해야한다”고 하였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허태열·박순자·송광호 최고위원, 김성조 정책위의장, 백성운 제4정조위원장,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조해진 대변인, 정영태 중소기업청 차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안윤정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서승모 벤처기업협회 회장, 배희숙 여성벤처협회 회장, 한승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김경배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회장 등이 함께 했다.
2009. 9.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