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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 " 국정의 중심, 정치의 중심은 바로 국회이어야 한다"
작성일 2009-09-21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 9.21(월) 07:30 국회 귀빈식당에서 당소속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과의 조찬 모임을 가졌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오늘 이 자리는 정기국회를 맞아 국정감사, 인사청문회 등으로 바쁜 상임위원장과 간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당 대표로서 상임위원회 주요 현안을 확인해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ㅇ 정몽준 대표위원의 인사말씀의 주요말씀은 다음과 같다.

 

- 아침에 일찍들 나오느라고 수고 많으시다. 우리 국회 상임위에서 집권여당 한나라당을 대표하여 밤낮으로 애쓰시는 위원장님과 간사님들의 노고의 깊이 머리 숙여 인사드린다. 요즘 새벽별보고 출근하시다가 새벽별보고 퇴근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상임위원장이나 간사의 자리가 우리 국회에서 꽃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힘든 자리인 것 같다. 오늘은 고되지만 내일은 보람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다함께 열심히 일했으면 한다. 오늘부터 우리 국회가 더욱 바빠질 것이다. 그만큼 우리 위원장님들과 간사님들께서 지도력을 발휘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이번 정기국회의 성패에 우리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있고 여러분들이 어깨에 이번 정기국회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정기국회는 무엇보다도 ‘서민국회’가 되어야 한다. 경제위기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서민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또 ‘생산적인 국회’가 되어야 한다. 법안이든 예산이든 완제품이 나오는 국회가 되었으면 한다. 예전처럼 말은 무성한데 민의의 전당이 필요로 하지 않는 일은 없어야겠다. 이번 국회는 여러 가지 중요한 과제들이 많이 있지 않은가. 개헌논의도 있고 행정구역개편, 선거제도개선 등 중차대한 정치개혁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

 

-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어제 유엔총회의 기후변화정상회의 그리고 G20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서 출국했다. 저는 어제 오전에 잠시 전화를 드렸다. 이번 방미 기간 중에는 보통 우리 대통령께서 해외체류하시는 동안에 정상회담을 하시는 것처럼 10여개국의정상들과 양자회담이 지금 약속이 되어있다고 한다. 이번에 새로 취임한 일본의 하토야마와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과도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고 또 G20정상회담을 빠른 시일 내에 우리나라에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정상들을 만나신다는 말씀이 있었다. 저는 국정의 중심, 또 정치의 중심은 바로 국회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국회의 중심은 상임위원회라고 생각한다. 상임위원회를 대표하시는 우리 위원장님과 간사님들께서 충분히 권한과 책임을 행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열심히 뒤에서 뒷바라지 하도록 노력하겠다. 요즘은 그래도 좋은 소식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가 50%를 넘었다고 하는 보도도 있었다. 이번에 G20회의에 참가하시면 G20 중에서 정상들 간에 지지도는 1등 아니면 2등이 되실 것 같아 여러 가지로 회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 위원장님들과 간사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이러한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가 올라가고 또 우리 한나라당이 국민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그러한 정기국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제가 짧게 한 마디 더 드리면 어제 저녁에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있었는데 아주 박진감 있는 경기였고 경기는 4:3으로 끝났다. 제가 거기서 느낀 소감은 역시 프로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번 정기국회도 한나라당의 의원님들 또 야당 의원님들이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그런 프로정신을 보여주는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 감사하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공성진·박순자·송광호·박재순 최고위원과 김성조 정책위의장, 김영선 정무위위원장과 이사철 간사, 서병수 기획재정위원장과 이혜훈 간사, 박진 외교통상통일위원장과 김충환 간사, 김학송 국방위원장, 조진형 행정안전위원장과 권경석 간사, 고흥길 문방위원장과 나경원 간사, 이병석 국토해양위위원장과 허천 간사, 심재철 예결위위원장과 김광림 간사, 이한구 윤리위원장과 김재경 간사, 장윤석 법사위 간사, 임해규 교과위 간사, 이계진 농림식품위 간사, 안홍준 보건복지위 간사, 조원진 환경노동위 간사, 정진섭 정보위 간사, 김금래 여성위 간사,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조해진·조윤선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2009.  9.   2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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