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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회 인사청문회가 본격 시작된다.
국민을 성심껏 섬기고 나라를 위해 봉사할 자세가 되어 있는지, 능력과 자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야당은 청문회를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흠집내기를 위한 장으로 변질시켰던 구태를 반복해선 안 된다.
청문회 목적과 방향에 역행하는 정치공세는 이제 그만할 때가 되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한건주의 식 허위 폭로나 맹목적이고 무분별한 의혹 제기 등 구태의연한 청문회로는 국민의 신뢰만 잃게 될 것이다.
이번 내각은 세계적 경제위기, 민생안정 등 우리나라가 당면한 현실을 극복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국회는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면밀히 따지는 청문회를 만들어 적임자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알찬 청문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정파를 떠나 국민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고민하는 품격 있는 청문회가 되길 기대한다.
2009. 9. 1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