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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사개편, 힘찬 새출발을 기대한다
작성일 2009-08-31
윤상현 대변인은 8월 31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국회의장 직속의 헌법연구자문위원회 개헌안에 대해

 

- 국회 헌법연구자문위원회가 개헌안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권력구조의 개편과 국회의 권한 확대 등이 큰 골격을 이루고 있다.

 

- 현행 헌법이 변화된 시대적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는 반성 위에 기초한 논의의 결과이다. 현재 정치권에 개헌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는 만큼 국회 안에 그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 따라서 이번 정기국회 기간 중에 여야가 헌법개정특위를 구성해 심도 있는 논의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 헌법 개정의 최종적인 주체는 국민이다.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중요한 만큼 차분하고 진지한 논의로 국민의 의지를 수렴해나가야 한다. 

 

ㅇ 청와대 인사개편에 대해

 

- 이명박 대통령을 보좌하는 청와대 참모진의 효율적이고도 체계적인 개편이다. 친서민정책의 기획조정능력을 강화하고, 정치개혁을 더욱 정교하게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이다.

 

- 특히, 홍보수석의 신설은 한나라당이 줄곧 강조해 온 국정홍보기능 강화에 역점을 둔 것으로  높이 평가한다. 새로운 참모 진영의 보강을 계기로 대통령실이 대통령을 보좌하는데 더욱 정성을 다해주길 바란다.

 

- 청와대의 힘찬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기대한다.

 

ㅇ 정기국회 민생몰입 백일에 대해

 

- 2009년도 정기국회가 내일 시작된다. 한나라당은 정기국회 백일을 민생몰입 백일로 규정하여 국민을 위한 정책 발굴에 노력을 경주하겠다.

 

- 민주당이 놀자고 해도 한나라당은 놀지 않겠다. 민주당이 싸움하자고 해도 한나라당은 싸움하지 않겠다. 한나라당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겠다. 특히, 각종 서민정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철저히 살펴서 어디를 어떻게 보강해야 할지 그 대안을 정부 측에 제시하겠다.

 

- 정기국회 의사일정은 여야가 다툴 만한 문제 거리가 안 된다. 민주당이 등원 결정을 해놓고서 정기국회 의사일정을 두고 시비하는 것은 등교한 학생이 수업 시간표를 가지고 타박하는 것과 같다. 국정감사법에 의거하여 순리대로 하면 된다.

 

- 민주당은 이제 길거리 방황일랑 접고, 약속한대로 국회로 돌아와 일해야 한다. 9월 1일은 법이  정한 약속의 시간이다. 민주당은 이제 시비 거리는 그만 두고, 민생 국회의 진행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

 

 

2009.  8.  3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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