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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2009년 8월 31일(월) 11:00 대전 광역시 서구 평촌동 340-3번지에서 한나라당이 함께하는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기복 대전지역 해비타트 운동 이사장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너무나 값진 땀을 흘리는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의식주가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주택은 정말 중요하다. 전에 국회의장을 지냈고 우리당의 대표도 지내신 박준규 전 국회의장이 대표이던 당시에 들었던 얘기 한 가지를 오늘 제 인사로 갈음할까 한다. 박준규 대표가 어렸을 때 너무 가난해서 남의 집을 빌려서 살았다고 한다. 위채는 주인이 살았고 아래채에 박 대표가 들어서 살았는데 화장실은 마당 한쪽 구석에 하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박준규 소년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일을 한참 보고 있는데 바깥에서 인기척이 나고 기침소리가 나서 빨리 일을 본다고 봤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나오는 순간 바깥에 서있던 집 주인이 아무 말도 안하고 주인이 있는데도 빨리 나오지 않는다면서 사정없이 뺨을 때리더라는 것 이였다. 그 아픈 뺨이 평생 자기를 되새기도록 하여 오늘날의 박준규를 만들었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가 하는 것을 구구절절히 얘기 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이 만큼 집이 중요하다.
- 오늘 우리가 망치를 들고 열심히 집을 짓겠다. 그러나 이 망치는 우리 손에 들리면 집을 짓지만 야당 손에 가면 집을 부순다. 지난번 여러분들 국회에서 잘 보셨지 않는가. 우리 집짓는 한나라당 집 부수는 야당, 우리 대전 시민들께서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오늘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
ㅇ 한편 안상수 원내대표는 인사말에서 “이렇게 옷을 갈아입고 보니 훤하다. 조금 전에 설명을 하신 이창식 운영위원장은 제 대학동기이다. 그런데 저는 여기 와서 처음 봤다. 증권회사 사장을 은퇴하고 이 일을 하고 있다. 오늘 우리가 여기 오게 된 것은 한선교 홍보기획본부장께서 기획하고 섭외하고 유니폼도 다 준비하신 덕분이다. 이렇게 하니까 다들 젊게 보인다. 우리 한선교 본부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박수를 부탁드린다. 오늘 우리가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한 것은 우리 당의 기본 정책인 서민과 함께 나아가는 것의 일환으로 서민 속으로 들어가서 서민과 고통을 함께 하면서 그 분들의 고통을 해소해 드리는 것이 바로 우리 한나라당이 지향하는 친 서민 정책이 될 것이다. 서민 정책의 길은 우리 한나라당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야할 길이다. 내일 9월1일 정기국회가 시작된다. 그 전날 바로 100여명의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여기 오셨다. 이 자리에서 땀 흘리면서 정기국회에서도 서민들을 위해서 일하고 또 서민들을 위하는 정책을 세워나가자는 그런 결의를 다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끝까지 계시면서 설렁탕이라도 한 그릇 하면서 오늘 하루를 마치는 단합의 시간도 함께 갖게 되기를 바란다. 아까 해비타트 이사장님께서 세종시를 말씀 하셨는데, 이렇게 우리 한나라당 의원들이 많이 오셨는데 이번 정기국회 내에 세종시법을 문제없이 통과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 여러분들께서 뜻 깊은 하루를 가지게 되기를 바라고, 이런 기회를 주신 해비타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안상수 원내대표, 홍준표 전 원내대표, 정몽준?허태열?박순자?송광호 최고위원, 이윤성 국회부의장, 장광근 사무총장, 한선교 홍보기획본부장, 조윤선 대변인, 김효재 대표비서실장 등 100여명의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송병대 대전시당위원장과 강창희 대전 중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대전광역시 당협위원장, 박성효 대전시장, 이기복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등이 함께 하였다.
2009. 8. 3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