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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감 고취 위해 책임 당원에게 당원증 교부
작성일 2009-08-26


  조윤선 대변인은 8월 26일 최고중진연석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우선 첫 번째로는 민주주의의 활성화를 위해서 정당조직이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우리 당 조직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당조직이 기초적인 지역에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구당 제도가 없어지면서 상당히 정당의 역할이 축소되었다는 부작용이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 특히 정몽준 최고위원은 최근에 있었던 정치학회의 포럼에서 정당의 역할에 대한 발제문을 인용하면서, 정당조직이 수동적인 동원의 대상이 아니라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제안을 안내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 이와 더불어서 장광근 사무총장은 당의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서 당비를 납부하는 진성당원, 즉 책임당원들에게 당원의 번호가 부여되는 당원증을 발급하기로 했다는 당무보고가 있었다. 당원의 보고가 전자칩에 내장되어있는 당원증을 앞으로는 교부할 것이고, 이 당원은 당협별 · 시도당 · 중앙당 차원에서 관리가 될 예정이다. 이는 책임당원들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하고 각 당협과 시도당과 중앙당에서 당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의미가 있게 된다. 앞으로는 당의 각종 행사에도, 행사의 출입 시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 이와 더불어 여러 중진의원들께서 당원의 연수를 강화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는 말씀이 있었다. 정당의 연수원장의 직을 부활하는 문제를 포함해서 당원들에 대한 연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이번에 개혁과제로 선정해서 점검해나가기로 했다.

 

ㅇ 신종플루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안상수 대표는 공개발언에서 각 의원들이 지구당내에 있는 보건소를 방문해서 치료와 예방행위를 격려하도록 하는 말씀을 하셨다.

 

- 이와 관련해서 정의화 의원은 보건복지부내에 있는 질병관리본부를 통해서 예방의 수칙을 만들어서 이를 전 당협위원장, 당협 별로 활용하고 당원의 교육과 그 지역 내에 예방교육을 활성화하는데 적극적으로 당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하셨다.

 

- 이경재 의원께서는 이를 전담할 특위를 당내에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하셨다.

 

- 대표께서는 특위를 구성하는 것을 포함해서 이번 신종플루에 대해서 당 차원에서 어떤 대책을 마련할 것인지를 정책위에서 검토할 것을 당부하셨다.

 

ㅇ 오늘로 예정됐었던 여야의 원내대표 회담이 다시 연기됐다는 소식이 있었다. 9월의 국회 개회일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그 일정협의를 두고 처음으로 민주당과 만나기로 한 여야의 원내대표 회담이 연기된 점 무척 아쉽게 생각한다. 평생 의회주의자 이셨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역시 국회에서 마지막으로 국민과 작별을 고하셨다. 4월 국회가 끝난 뒤로 민주당이 국회로 돌아와서 진정하게 국정을 논의한 적이 있었는지를 반문하고 싶다. 이번 정기국회만큼은 여야가 법에 정한대로 정해진 날짜에 국회를 열어서 진지하게 모든 갈등을 국회에서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ㅇ 오늘 남북적십자회담이 있다. 오랜 단절 끝에 단비와 같은 만남이 이뤄진다. 하지만 이런 만남이 일시적인 어려움을 순간적으로 모면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런 만남은 제자리걸음에 불과할 것이다. 북한이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진정으로 원하는 자세를 보일 때, 그런 진정한 태도변화를 보일 때 우리는 비로소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북한의 이러한 진정한 태도변화를 촉구한다.

 


 

2009.  8.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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