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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대변인은 8월 18일 원내대책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한나라당 소속 전 의원은 8월 31일 대전 서구에서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 정기국회를 하루 앞두고, 우리 한나라당이 최우선적으로 삼고 있는 목표가 민생경제 살리기와 친서민 정책 강화에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실천하기 위한 차원이다.
- 한나라당은 서민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 서민 주거환경 개선, 무주택 저소득층의 보금자리 확충 문제를 비롯해 경제위기로 집을 잃고 위기를 맞고 있는 신빈곤층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 또 한 가지는 9월 4일(금)에서 5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천안에서 정기국회 대비 의원연찬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2009. 8. 1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