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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지역 편중인사를 해소하며, 국민통합 탕평인사를 진행시키고 있다.
이전 정권의 지역편중을 극복하고, 수도권 충청 강원 제주지역 등 전국의 인재가 적재적소에서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런데 길거리 선동의 힘이 떨어진 민주당은 국민 시선을 억지로 붙잡기 위해 구시대 유물인 지역감정 조장을 하고 있다.
지역편중 인사에서 자유롭지 못한 민주당이 20세기 망령인 지역감정을 부추겨 정치적 재미 좀 보겠다는 태도는 참으로 고약하고 구차하다.
야당이 되었다고 이렇게 무책임한 선동을 즐겨서야 될 일인가?
명색이 정당이라면 여론 호도, 국론 분열 행위는 하지 말아야 정상이다. 막말에 인신 비방, 언어폭력까지 일삼는 것은 심히 개탄스럽다.
고위공직자들의 지역편중 인사가 해소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민주당의 근거 없는 주장은 사라져야 할 흑색선전이다.
2009. 8.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윤 상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