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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에서 할 일은 팽개치고, 허위 왜곡 주장만 쏟아내니 이로써 정치권 전체에 대한 국민의 불신만 키우지 않을지 우려된다.
민주당은 미디어법 원천무효를 외치며, 대기업과 특정 언론이 지상파 방송을 소유하고 여론을 독점하게 된다고 강변한다.
하지만, 10% 지분을 갖고 지상파를 장악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2012년까지 경영 참여를 전면 금지해 놓고 있다.
국민들은 이미 민주당의 선동이 옳지 않음을 알고 있다.
누구나 다 사실을 왜곡하며 거짓 선전하느라 밖으로만 나돌아 다니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검찰총장 청문회, 9월 정기국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은 이제 메아리 없는 고성을 그만두고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
2009. 8. 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