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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제5차 전국네티즌대회를 개최해 넷심과 소통할 디지털정당위원장 및 네티즌 상임전국위원과 네티즌 시도 전국위원을 선출했다.
이번 제5차 전국네티즌대회는 한나라당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선거인단에 의한 휴대폰 ARS 투표로 진행되었다.
디지털정당위원장에는 기호 2번 김성훈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기호 1 번 손기범 후보는 네티즌 상임전국위원으로 당선됐다.
또한, 서울 김태국, 부산 오동국, 대구 김기연 , 인천 류일용 , 대전 김백환, 울산 윤시철, 경기 이정숙, 강원 함 헌, 경남 노치환 후보가 네티즌전국위원으로 확정됐다.
선출된 디지털정당위원장 및 네티즌 상임전국위원, 네티즌 시도 전국위원은 네티즌 여론을 적극 수렴해 당 주요 정책에 의견을 전달하는 등 인터넷 정치를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009.7.16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