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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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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금융위기설은 허황된 설일 뿐...외환도 안정적이고 실물경제도 걱정할 수준 아니다 | 2008-09-03 |
551 | 당·정·청 서민 대책 반영한 감세안 확정 | 2008-09-02 |
550 | 지난 10년 경제현장의 적폐를 뛰어 넘어 경제국회를 열어가자 | 2008-09-01 |
549 | 아름누리 선포식 | 2008-09-01 |
548 | 이번 정기 국회를 경제국회, 경제 살리는 국회라고 이름을 짓고 총력을 다 하겠다 | 2008-09-01 |
547 |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굳건히 지키는 일에는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 2008-08-29 |
546 | [연찬회] 박희태 대표, 한나라당이 국민정당으로 칭송받아 국민의 부름을 받도록 열심히 하자 | 2008-08-29 |
545 | 공직사회에서 종교편향적 일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하겠다. | 2008-08-28 |
544 | 친북용공풍토가 문제다 | 2008-08-28 |
543 | 북한의 영변 핵시설 불능화 작업 중단 및 원상복구 고려 주장은 전형적인 생떼쓰기 전술 | 2008-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