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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정양석] 수출입은행, 중소기업 지원차별 심해- 중소기업에 지원 16%에 불과
작성일 2008-10-21
(Untitle)

○ 예금은행의 중소기업 대출비중은 2005년 이후 90%대 전후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출입은행은 여전히 10%대에 머무르고 있음.

  <2005년 이후 수출입은행의 중소기업 금융지원 비중 추이>

(단위: 억)

구  분

2005

2006

2007

2008.8

중소

기업

대출

37,884

44,179

54,157

47,200

(비중)

(25.1)

(26.3)

(27.8)

(26.3)

보증

3,261

5,396

12,431

12,165

(비중)

(2.6)

(3.9)

(6.1)

(6.4)

합계

41,145

49,575

66,588

59,365

(비중)

(14.8)

(16.1)

(16.7)

(16.0)

전체

대출

150,711

168,116

194,634

179,535

보증

127,755

139,432

205,202

190,788

합계

278,465

307,548

399,836

370,323

-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소액ㆍ다 수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지원규모가 작을 수밖에 없으나,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지원이 미비한 것은 사실.


  - 특히, 수출중소기업에 대하여 종합적 지원 체제를 마련, 시행하여 중소기업 지원 비중을 확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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