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12월 10일(월) 김학원 재해대책본부장의 태안지역 천막본부 설치 등 대책활동 주요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금일 김학원 재해대책본부장은 허천 재해대책특위 위원장과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를 예방하려 하였으나, 해외순방 중으로 모레 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박명재 행자부장관에게는 태안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전화로 요청하였다.
- 당은 현지에 천막본부를 설치하고 중앙 당직자 7명, 당원협의회 당직자 2~3명이 상주
하면서 민원접수 및 대책을 강구하여 현지에 봉사활동 및 대책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2007. 12.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