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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후보 관련[보도자료]
작성일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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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대변인은 12월 3일 심대평 후보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조금 전에 이회창 후보와 심대평 후보가 기자회견을 했다.

 

- 어제 후보께서 심대평 후보에게 밤늦게 전화를 드렸다. 어제 이방호 사무총장의 발언이 다소 진의와 달리 왜곡된 부분이 알려지면서 심대평 후보측에서 섭섭함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명박 후보께서는 목포에서 올라오는 열차 속에서 오후 8시 30분경 보고를 받았다. 이에 대해서 이방호 총장의 진의를 확인하고, ‘진의는 그것이 아니었다’. 고 확인한 다음에 심대평 후보께 전화를 드렸다. 전화가 계속 연락이 안되다가 서울에 도착한 다음 밤 11시 경에 심대평 후보께 전화가 연결되어서 “이방호 사무총장의 발언의 진의는 국중당을 폄훼한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또한 “국민중심당의 지지율이 얼마 되지 않는다든지, 국민중심당에 대해서 중요치 않게 생각한다는지 이런 것은 후보의 생각이 전혀 아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 즉 해명의 전화와 또 오해가 있으셨다면 미안하다는 사과의 전화를 드렸다. 후보께서 그러한 노력을 하셨음에도 오늘 심대평 이회창 후보의 회견에 대해서 매우 안타깝다고 말씀하셨다.

 

ㅇ 후보께서는 다음과 같이 이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보수연합이 무산된 것에 대해 안타깝다. 한나라당은 국민의 열망인 정권교체를 위해 언제든지 보수 세력이 모두 뜻을 합할 준비가 되어있다”

 

 

 

 

 

 

2007.   12.   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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