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12월 2일(일) 오전 광양제철소 생산 현장을 방문하였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이명박 후보는 광양제철소 홍보물을 관람한 후 작업복 착용하고 “POSCO가 대한민국 철강산업 발전의 중심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7.12.2 이명박”이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 이어 제3고로 중앙운전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악수하며 격려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고로 책임자는 “저희 고로가 어제 새로 불을 붙였다. 후보님께서 마침 좋은 시기에 와주셔서 저희들을 격려해 주시는 것 같다. 후보님의 승리와 용광로의 성공조업을 위해서 파이팅 하겠다. 후보님의 승리와 용광로의 성공조업을 위해서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후보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악수하면서 “고생했다. 옛날에 100일 작전을 했었는데 55일 만에 했다니 대단하다”라고 말씀했다.
2007. 12. 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