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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청계천 광장 및 동대문 시장 방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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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11월 26일(월) 22: 30 청계광장을 방문하여 큰 물길 따라 도보탐사를 마친 대원들을 격려하고, 공식적인 선거가 시작되는 11월 27일(화) 0시를 기해 동대문시장을 방문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청계천 광장 방문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먼저 큰 물길 따라 부산 을숙도에서 서울 청계광장까지 20일 동안 560킬로미터 도보탐사를 마친 나도채 대장을 비롯한 대원들을 격려하였고, 탐사대원들은 탐사 깃발을 후보에게 전달하였다. 그리고 환호하는 시민들을 향해 “여러분 들립니까?”, “고맙습니다”라고 하면서 손으로 하트모양을 그려보였고 참여한 많은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을 연호하였다.

 

- 이에 앞서 이재오 전 최고위원은 대한탐사협회 장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데 대해 감사하였고 도보탐사 대원들과 환영 나온 연예인들의 인사말도 있었다.

 

- 이 자리에는 이재오 전 최고위원, 임태희 후보비서실장, 나경원 대변인, 박형준 대변인 및 대한탐사협회 회장과 유인촌, 이상용, 정홍채, 독일에서 귀화한 이한우 등 연예인들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ㅇ 동대문 시장 방문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어서 동대문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명박 후보는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그들의 고충을 듣고 옷을 사려나온 손님에게 옷을 골라 주기도 하였다.

 

-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5년간 희망도 없었고 제대로 된 것이 없었다. 국민들은 현실도 어렵고 희망도 없다보니 다 답답해하신다. 희망이 보이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 희망을 갖자, 꿈을 이루자”고 말씀했다.

 

- 또한 “승리는 국민들이 만들어 주시는 것인 만큼 절대적인 지지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경제를 살려 보답하겠다”고 하였다.

 

- 공식적인 선거를 동대문시장에서 한 것에 대해 후보께서는 자영업자들이 어렵고 또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마침 대만인과 만난 자리에서 “내가 누군인지 아느냐”고 영어로 묻자 그 외국인은 “다음 대통령이다”고 답변하기도 하였다.

 

- 이 자리에는 정병국 미디어홍보단장, 권오을 유세지원단장, 임태희후보비서실장, 나경원, 박형준 대변인 등이 참여하였다.

 

 

2007.   11.   2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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