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11월25일(일) 08:30, 후보 등록을 앞두고 당소속 국회의원 및 당직자 선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국립현충원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께 참배했다. 그 주요내용을 권기균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이명박 후보는 참배 후 방명록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 ‘임들의 뜻 따라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국가경제를 살리겠습니다. 2007. 11. 25,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이명박’
ㅇ 이어서 이후보는 대통령 선거운동 시작에 관한 소회를 묻는 기자들의 요구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들이 지지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뜻에 따라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고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유권자 혁명으로 국민성공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오늘 현충원 참배는 이명박 후보와 강재섭 대표, 안상수 원내대표, 이방호 선대위본부장, 유종하?김성이?배은희 공동선대위원장, 임태희 후보비서실장, 전재희 선대위부위원장, 정의화 선대위직능정책본부장, 권오을 유세지원단장, 정병국 미디어홍보단장, 심재철 수석원내부대표, 김영숙 원내부대표, 박진 국제관계특위위원장, 맹형규 서울시공동선대위원장, 박성범 의원, 고흥길 의원, 공성진 서울시선대위원장, 정종복 종합상황실장, 이종구 일류국가비전위 총간사, 김애실 제3정조위원장, 주호영 후보비서실 부실장, 이주호 제5정조위원장, 박찬숙 의원, 신상진 의원, 나경원 대변인 그리고 서울시 당협위원장, 중앙선대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07. 11. 2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