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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력 있는 ‘행정 전문가’ 김태우 후보만이 강서구의 발전을 완성할 수 있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10-04


이번 강서구 보궐선거를 대하는 민주당의 행태가 점입가경이다. 


후보자 비방, 구의회 권력을 이용한 으름장 놓기 등 선 넘는 정치 공세도 모자라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의 김태우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과 현수막 불태우기까지 자행됐다. 


‘선거 테러’를 연상케 하는 극단적 행위가 이어지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폭력으로 물들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의 단식 중 국회 경내에서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이 벌인 ‘흉기 난동’이 얼마나 지났다고 강서구 보궐선거에서마저 폭행 사건이 벌어진단 말인가. 


민주당의 극단적 정치 공세는 구민을 위한 일꾼을 뽑아야 할 선거를 분열의 장으로 전락시켰다. 


모아타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선정 등은 강서구민이 염원해 온 숙원 사업이다. 12년 간 강서구를 장악했던 민주당이 지역 현안에 조금이라도 힘을 쏟았다면 지금까지 방치되었겠는가. 


김태우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권력형 비리 폭로’로 직을 상실하기 전까지 화곡동 일대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선정과 방화동 건설 폐기물 처리장 이전에 합의하며 25년 숙업사업 두 개를 취임 6개월 만에 끝낸 바 있다. 


준비된 ‘행정 전문가’로서 공항 고도제한 규제를 풀어 화곡동, 등촌동 등 구도심의 재건축, 재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빌라를 아파트로’ 만들면서 반드시 강서구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다. 


지금 강서구에는 민주당 당 대표를 향해 ‘충성 서약’하는 '정치 지망생'이 아니라 강서구의 미래를 이끌 경쟁력 있는 '행정 전문가'가 절실하다. 첫날부터 일할 준비된 김태우 후보가 강서구를 이끌 적임자이다. 


2023. 10. 4.

국민의힘 대변인 윤 희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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