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후보는 11월 18일(일) 16:00, 국민성공대장정 마지막 일정으로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성공대장정 경남대회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명박 후보 연설>
- 사랑하는 경남 당원동지 여러분, 여러분 너무 고맙다. 정말 고맙다. 여러분 고맙다. 저는 경남도민과 경남의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께서 이러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기 때문에, 저는 이제, 30일 남은 선거에 우리 앞에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여러분의 사랑과 지지로 극복하고, 반드시 승리해서 보답하겠다.
-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이제 우리 경남은 너와 나가 없다. 우리만 있을 뿐이다. 이 자리에는 흩어졌던 우리, 나눠졌던 마음들이, 하나가 되어서, 이제 이 자리에 모였다. 하나가 된 여러분을 보면서, 저는 한없는 힘을 받고 있다.
- 저는 오늘 우리 한국정치에서, 국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내놓지 않고, 서로 비난하면서 남이 잘 못되기를 기다리는 이러한 정치행태를 보면서 한없는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세상이 모두 변화하고 있는데 우리 정치는 이 나라에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국민을 잘 살게 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위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음해하고, 남을 공작하고, 남이 쓰러질 때를 기다려서 승리하겠다는 이런 정치 풍토를 보면서, 저는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 죄를 짓고 도망간 한 젊은이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그 한사람의 표정을 보면서 그 말 한마디를 기다리면서 그 사람 손에 무엇이 들렸는지 무엇을 이야기할런지 거기에 목매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는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
-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했다. 저는 살아오면서 작은 실수도 큰 실수도 하면서 살긴 했지만, 대통령이 되기에 부끄러운 일을 하면서 결코 살아오지 않았다. 저는 오직, 이 자리에 선 이유는 단 하나 뿐이다. 대한민국을 어떻게 하면 잘 사는 나라로 만들 것인가 이것이 저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목표이다. 어떻게 하면 재래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좀 한숨놓고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지, 고기잡는 어민들이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지,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지,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지, 아이들 키우는 우리 부모님들이 어떻게 하면 희망을 갖고 잘 살 수 있는지, 희망을 갖고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오로지 그 하나의 목표를 갖고 이 자리에 나왔다. 여러분의 힘으로, 여러분의 사랑으로,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제 말씀드린 이 하나만은 반드시 이뤄놓겠다.
- 5년 후 마치고 나갈 때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저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이 자리에는 김용갑 의원, 김기춘 의원, 김양수 의원, 박희태, 이강두, 김영덕, 김재경, 최구식, 안홍준, 이주영, 권경석 의원 등 모두가 앉아있다. 여러분이 하나가 되면 경남이 이길 수 있고 경남이 이기면 저는 당당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 오늘 10가지의 정책을 내놨다. 아마 저 보고 해 내라고 하는 것 같다. 이제 우리가 새로운 남해안 시대를 열고, 남해안 시대 열기 위한 법을 의원님들이 금년에 통과시켜주시고, 세계에서 1등가는 조선소가 경남에 있는데 경남이 잘 되는 것이 대한민국이 잘 된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경남이 훨씬 더 미래를 향해 나가게 되면, 대한민국도 오늘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갈 것이다. 저는 5년 후, 10년 후 대한민국을 그리면서, 그 일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가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루어놓겠다.
- 많은 후보들이 저를 음해하고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저는 여러분의 사랑과 지지로, 결코 흔들리지도 않을 것이고, 결코 흔들 수도 없을 것이다. 저는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로 압도적으로 당선되어서 무너지는 이 나라 기초질서를 잡고 법을 세워 새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것을 약속드리겠다. 저는 진정 모두를 사랑한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 그저께 저녁 6시반쯤 인천국제공항이 난리가 났다. 온 언론이 다 모이고, 방송중계를 하고, 난리를 쳤는데, 저는 피겨스케이팅해서 우승트로피를 갖고 오는 김연아 선수가 들어왔는가 생각했다. 혹시 수영 세계대회 나가서 트로피 들고 오는 박태환 선수가 왔는가 생각했다. 그런데 보니까 사기꾼 위조전문가가 우승컵은커녕 수갑을 차고 그 속에 위조서류 많이 갖고 들어왔다. 우리 국민들께서 범법자의 말 몇 마디를 듣고 이제 아무나 찍는 그런 국민이 아니다. 여러분 절대 이번에는 그런 터무니없는 네거티브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자. 대한민국 검찰도 이제 과거의 검찰이 아니다. 민주검찰, 정의로운 검찰이 반드시 공정하게 법에 따라 수사해 줄 것으로 저는 믿는다. 우리 정의로운 검사들이 과거처럼 쓸데없는 일을 흘리고, 수사상황을 밖으로 흘리고 해서 우리 국민들의 주권행사를 방해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 동지 여러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우리 스스로 먼저 도와야 한다. 우리가 힘을 합치고 화합해 나가야 하늘이 돕고 국민이 도울 것이다. 우리는 단합하고 화합해야 한다. 정권교체의 강력한의지 있어야 하늘이 돕고 국민이 도울 것이다 와신상담 원수 갚기 위해서 복수하기 위해서는 쓸개를 씹는 심정으로 우리 반드시 이번에는 복수하자. 이제는 더 이상 이캠프도 박캠프도 없고 우리 모두 한나라당 캠프이다. 온 국민이 정권교체를 바라는데 우리끼리 갈라져 형편없는 짓만 안하면 국민들이 밀어주실 것이다. 그래도 안되면 저는 무슨 낯짝 들고 국회의원 하겠다고 다니겠나. 집에 갈 것이다. 정계은퇴 할 것이다. 우리 위원장님들 전부 집에 가자. 공천, 살생부 쉰들러리스트 다 없다. 지면 다 집에 간다.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고 그런 거 없다. 잘 못되면 다 죽고, 국민들과 함께 다 죽는거다. 잘 되면 국민도 살리고 우리 동지 모두다 사는 거 아니겠나. 우리 이길 수 있다. 우리는 피나는 노력해서 정통성있는 후보를 뽑았다. 1년 넘게 우리는 피 터지게 싸웠다. 그런데도 우리는 승복하고 깨끗하게 단합하고 할 것이다. 토론회 8번이나 하고 세상에 단군이래 정당이 자기 대통령 후보 검증하고 청문회 세우고 해본일 없는 일 다했다. 우리는 이명박 후보를 뽑았다. 실컷 해 놓으니까 테이프 끊을라는데 쓱 끼어든 사람도 있고, 또 자기들은 검증도 하나 안 하고 나와서, 깨졌다 붙었다 무슨 철새도 아니고 달마다 바뀌는 달새들하고 정정당당하게 온 검증 다하고 청문회 다 해서 뽑은 후보하고 누가 정통성 있는 후보인가? 국민 후보는 이명박 후보 한사람 밖에 없다. 이회창 전 총재님, 우리 원수 한번 갚아 드리자.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이명박 후보가 뽑혔으니 곧 우리집으로 다시 돌아오실 것이다. 요새 축구하다보면 패널티해서 승부나는데, 여러분 PK, 아닙니까. PK가 시원하게 한번 잘 차서 이번에 끝내자.
<김기춘 경남도당위원장 대회사>
- 오늘 휴일인데도 만사를 제치고 국민성공대장정 경남대회에 이렇게 많이 왕림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우리 대한민국은 무능좌파정권 끝장내는 일 그 이상의 가치가 없다, 정권교체야 말로 이 시대 최고의 애국, 호국운동이다. 정권교체 이뤄달라는 국민의 명령을 이번에도 져버린다면 큰 죄인 될 것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정권교체 걸림돌 되는 그 어떠한 분열책동을 단호히 배격하고 철저히 분쇄해야 한다. 이명박 후보는 우리의 선택이다. 한나라당의 운명이다. 대한민국의 희망이요 미래이다. 정통성있는 한나라당의 정통성있는 대통령 후보이다. 이명박 후보는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기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경제살리고 일자리 만드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NLL지키고 독도지키고 대한민국 안전을 지키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헌법을 지키는 옳은 대통령이 될 것이다. 악랄한 좌파정권으로부터 정권을 되찾아오는 것 절대 간단치 않다. 우리는 6.25 참전용사같이, 4.19 학생처럼 싸워야 한다. 또다시 좌파의 음해와 공작, 선전, 선동에 속아서는 안된다. 김대업 잊지 말고 김경준에 속지 말자. 우리 애국당원동지여러분, 12월 19일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투표하고, 이명박을 바로 찍는 8585 운동을 전개하자. 85% 투표율에 85% 득표로 압승을 이끌어내자. 이번에는 우리 경남이 똘똘 뭉쳐서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자.
<홍준표 클린정치위원회 위원장 규탄사>
- 저는 BBK 때문에 왔다. BBK 대책 책임자가 저다. 당원동지 여러분이 불안해하시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씀드리려고 왔다. 원래 BBK 사건이라는 것이, 2002년 서울시장 당시에 정리된 것이다. 내용이 이렇다. 중요한 것은 99년도 이명박 후보와 제가 우연하게 그 당시 정치적 방학기가 있었다. 워싱턴에서 한 8개월 같이 있었다. 99년 연말에 들어오고 아마 그 이듬해 말에 이명박 후보께서 돌아와서 서초동에 같이 있었다. 서울시장 나가려면 남은기간이 있고, 일 안하면 못 배기는 사람이고 그래서 미국 그 유명한 펀드매니저 중에 김경준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당시 인터넷 뱅킹이 새로운 영역이었다. 이걸 해보겠다기에 제가 그랬다. 서울시장 준비나 하지 뭐하려고 하려고 하나. 몇 번 말리고 난 다음에 저는 그거 안 하는 줄 알았다. 서울시장 나갈 때 시사저널에서 이야기 나왔다. 알고보니 동업하다가 금감원 조사 받는 바람에 청산했다. 나중에 보니까 돈을 몽땅 깨먹고 새로 회사 하나 인수해서 384억 먹고 미국으로 뛰고 그 돈을 가지고 스위스 비밀은행에 165억원 숨겨놓고, 그것도 딸 이름으로 숨겨놓고, 100억은 자기 누나 저택, 아빠 엄마 벤츠사고 그게 이번 미국 송환문에 다 발각되었다. 사건이 이미 2002년도 서울시장 나갈 때 시사저널 보도되고 정정보도까지 한 것이다. 그런데 대선에 또 이것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이 후보를 공격하고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김경준이 여권 7장을 위조해 다닌다. 이름이 7개이다. 문서위조를 19번이나 했다. 유령회사를 22차례 만들었다. 이걸 가지고 검찰에 갖다 줬는데, 이명박 후보와 아무 관련 없는 사건을 자꾸 물고 늘어진다. 여러분이 여기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지금까지 검찰은 공작하고 있지 않다. 단독범행으로 미국 판결문대로 수사할 것으로 확신한다. 다시 이 문제로 이명박 후보가 잘 못되는 일 없을 것이다. 당에서 한 달 전부터 천하의 인재 모아서 이 문제 전부 정리 다했다. 법적, 정치적 대응책 다 갖췄다. 지금까지 사고 없고, 저는 이번 대선 기간 중에,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여러분에게 약속한다, 제가 검사출신이다. 홍준표가 대한민국 최고 검사했다. 홍준표가 최고 일꾼들 데리고 준비 다 마쳤다. 절대 우리 후보가 다치는 일도 없고 상처나는 일도 없고, 저쪽에서 주장하는 대로 잘못되는 일 없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짐한다. 신문방송에 어떤 얘기가 나오더라도 홍준표를 믿어달라. 제가 오늘 약속드리고 가겠다. 이번에 우리가 한번 뭉쳐서, 이제 10년동안 우리를 피눈물나게 했던 그 세월을 우리 경남 도민여러분이 앞장서서 꼭 해 주실 것을 다짐드린다.
<남경필 경기도당위원장 규탄사>
- 제가 경기도당 위원장 맡고 있는데 오늘 보니까 17개 당협에서 이렇게 많은 당원동지들을 함께 모신 것을 보니까 왜 우리 경남이 대한민국 근대화의 전진기지였는지 민주화의 성지인지 한나라당의 심장인지 알겠다. 이명박 대통령, 경제살려라. 나라 잘살게 서민 잘살게 해달라. 이게 시대의 요구이고 국민의 요구이다. 우리가 대통령을 만들어야 하는데 마지막 30일 남았다. 훼방꾼이 3명 있다. 첫 번째 훼방꾼은 별로 신경은 안 쓰이는데 조심해야 한다. 열린당인지 신당인지 이름 잘 모르겠는데 정동영 후보, 저도 국회에서 자주 봤는데, 솔직히 신뢰가 안간다. 국민이 믿지 않는다. 말은 떠들어대는데 마음에 진정성이 없다. 그 분이 후보가 되자마자 국민행복시대 만들겠다, 가족행복시대 만들겠다고 했다. 그런데 가족의 행복, 집안 화목은 어르신 잘 모시는게 최고인데, 4년전에 60세 이상은 투표장에도 오지 말라 이런 얘기했죠. 자기 숙부님이 젊었을 때 먹여주고 재워준 돈 7500만원 달라고 고소했다. 얼마나 배은망덕하게 했으면 그러겠나. 원래 이 분 출신이 국민들 사기 잘 치는 출신이라 이 분도 국민 속이는데 재주좋다 걱정할 거 없다. 두 번째 방해군, 김경준, 홍준표 의원님이 말씀해 더 이상 말씀 안하겠다. 딱 5년 전 김대업과 똑같다, 사기꾼이다. 국민상대로 사기치는 여권을 위조하고 죽은 자기 동생 것까지 위조하고, 회사서류 위조한 사기꾼, 김대업과 똑같은데 김대업보다 머리가 훨씬 좋다. 김경준, 김대업, 열우당, 사기꾼들 공통점이 꼭 한나라당 대선 후보를 걸고넘어진다.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보게 만든다. 여러분이 지켜주셔야 한다. 만약 검찰이 5년전과 똑같이 장난친다면 우리 모두 검찰청으로 달려가자. 세 번째 훼방꾼이 있다. 저는 이 분이 진짜 훼방꾼 될지 꿈에도 몰랐다, 이회창 총재, 제가 대변인하며 모셨고 올해도 세배를 갔다. 무척 존경했다. 여러분도 존경했다. 존경한 이유가 그 분이 살아온 법과 원칙 이것 때문인데 거꾸로 가고 있다. 한나라당 대북정책 후보님이 못 마땅하다하면 그 분의 원칙대로라면 의당 경선에 나오셨어야했다. 출마하시면서 20% 까지 올라갔던 지지율이 이제 꺼진다. 이회창 총재님 가출한 집안어른 같다. 이회창 총재님, 한나라당으로 집으로 돌아오시라. 지난 4번의 대선에서 뭉치는 쪽은 이겼다. 이제 이회창 총재님도 모셔오고 정몽준 의원 등 다 모셔와야 된다. 전제조건이 우리 내부가 똘똘 뭉쳐야 된다. 이제 두 분이 아름답게 손잡았다. 특히 지난번에 박근혜 대표 도와주셨던 분들 이번에 도와주면 국민이 감동한다. 이제 우리는 하나다! 하나로 뭉쳐서 한나라당 정권교체, 이명박 대통령을 만들자.
<원희룡 중앙선대위 부위원장 결의사>
- 지금 선거는 비정상적이다. 우리 국민이 원하는 게 뭔가. 제발 좀 살게 해 달라는 거 아닌가. 모든 후보들이 전부 남을 헐뜯는 선거 하고 있는데, 국민여러분 이번엔 속지 않는다. 통합신당 후보들 뭐하겠다는 거 모르겠고, 뒤늦게 섭섭해 한풀이 하러 나온 이회창 후보님도 정책이 아직 없다. 한달 넘었는데. 법은 좀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국민이 원하는 것은 국민을 살리는 실력과 정책을 갖춘 후보이다. 여름에 혹독한 검증 치열한 토론 눈물 핑도는 아름다운 승복을 통해 이명박 후보 만들었다. 지난 번 노무현 후보 찍은 사람들 웬만하면 이명박 뽑겠다고 한다. 대한민국 최고 검사 홍준표 위원장은 이명박 후보 지키는 수호천사 될 것이다. 이 회창 전 총재도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우리 남은 한 달 동안 이명박 후보를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키자. 우리 이 고생하는 거, 겨우 당선되는 대통령 만들려는 거 아니다. 역대 대통령들은 서로 편 갈라 공작해 겨우 되면 임기 말 되어 아들들 다 감방 가서 식물인간 되어서 본인 발로 나온 대통령 없다. 우리는 대통령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제발 좀 살게 해 달라는 민생을 살리고 국제사회에서 추락하는 대한민국 건지기 위한 것이다. 앞만 바라보고 대한민국 살릴 압도적인 대통령 만들자.
ㅇ 권경석 의원은 경남도민비전발표를 했고, 이를 이명박 후보에게 전달했다.
- 권경석 의원은 “이 자리가 창원이다. 경남공약의 실천과 힘찬 전진을 위해 결의 다져보자. 경남은 국가발전의 버팀목이며 전진화기지였다. 남해안 경제축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 동북아경제권 중심으로 육성되고 320만 도민이 골고루 잘사는 경남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한반도대운하를 건설하여 특화발전을 촉진시켜야 한다. 권역별 균형발전 이루어야 한다. 오늘의 시대정신을 경제살리고 국민성공시대를 여는 것이다. 이명박 후보는 시대정신 구현할 우리의 검증된 후보이다.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이다.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은 동북아 경제 중심, 경남 공약 1. 경남에 해양 조선산업 육성, 2. 사천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조성, 3.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구조개편을 적극적으로 지원, 4. 경남에 신성장동력 산업을 적극 지원, 5. 한반도 대운하 크루즈 테마관광벨트 조성, 6. 남강을 비롯한 낙동강 수계에 전통뱃길을 복원, 7. 지리산 관광 문화권 개발, 8. 2008년 람사총회 성공적 개최를 적극 지원, 9.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을 적극 추진, 10. 동남권 광역교통망을 구축 등 10개 공약을 만들었다.
ㅇ 금일 국민성공대장정 경남대회에는 박희태 선대위 상임고문, 이강두 선대위 부위원장, 원희룡 선대위 부위원장, 남경필 경기도당, 위원장, 이방호 선대위 총괄본부장, 김학송 전략기획단장, 홍준표 클린정치위원회위원장, 권경석, 김기배, 이주영, 안홍준, 최구식, 김재경, 김명주, 김정권, 김용갑, 김양수, 김영덕 의원 등 경남지역 의원들과 나경원 대변인 등이 참석하였다.
2007. 11. 1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