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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와 ’더 탐사‘ 기자들,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의 주인공이었다. [국민의힘 최현철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08-15

후원자에게 고가의 맞춤 정장을 받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더 탐사소속 기자들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정의로운 척 진실을 파헤치는 척 하던 이들은 조사에서 정장을 받긴 했지만, 다시 돌려주려고 했다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들의 말이 정의이고 진실인 양 온갖 가짜뉴스로 국민을 선동했던 이들의 실체가 고작 맞춤정장뇌물을 받고 돌려주려 했다는 변명이나 하는 모습인가.

 

언론탄압이라는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선동하며 청렴의 가면을 쓰고 정의를 외치는 척 하던 오만함은 어디에 갔는가.

 

그릇된 신념으로 남의 허물을 파헤치는 가짜뉴스를 생산하며 국민을 피로하게 하더니, 정작 자신들은 고가 원단의 맞춤정장 뇌물을 받는 언론의 흉내를 낸 삼류였을 뿐이다.

 

애당초 열린공감TV'더 탐사에서 공정과 상식을 기대한 적은 없다만, 최소한 자신들이 외쳤던 신념들과는 정반대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주인공은 아니었어야 한다.

 

몰지각한 억지주장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괴담을 선동하는 언론 아닌 언론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갈등과 혼란만 안겨주었다.

 

자신에게는 끝없이 관대하고, 남에 대해서는 집요하리만큼 헐뜯으며 가짜뉴스를 생산하던 장본인들,

 

스스로나 집중탐사하며 자중하고 처벌 받으시길 바란다.

 

2023. 8. 15.

국민의힘 부대변인 최 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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