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배은희 대변인은 12월 14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민주당의 이중적인 ‘쪽지 예산’ 해명하라
- 민주당은 박지원 원내대표의 지역구에 갑자기 정부 예산의 3배인 40억원이 증액된 ‘실세 쪽지 예산’의 실체와, 말로는 예산의 70%를 삭감해야 한다면서 실제로는 4대강 주변 실세의원들이 쪽지로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는 이중성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
- 겉으로는 반대하는 척하며 속으로는 자기 예산 챙기기에 급급한 민주당 실세들이 법에서 정한 날짜에는 할 일을 제대로 안 하고 습관적으로 장외 투쟁만 고집하다가 또 언제 슬그머니 국회로 돌아올 것인지 똑바로 지켜보겠다.
2010. 12. 1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