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배은희 대변인은 11월 22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브리핑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윤리위원장에는 김기춘 전 의원을 지명했다. 법제사법위원장을 하셨고 현재 당 상임고문이시다.
- 재해대책위원장에는 강서을 출신의 김성태 의원을 지명했다.
ㅇ 정책의총은 24일 수요일 8시에는 감세 관련 의총을 하기로 했고, 25일 목요일 8시에는 서민특위 제안 관련 정책의총을 하기로 했다. 지명직 최고위원 지명안은 상정 보류됐다.
2010. 11.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