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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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국내 한국인 마약사범 처리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및 활동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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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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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신모씨의 중국내 처형사건과 관련, 우리당은 11월 7일 진상 조사위원회(위원장 서청원의원)를 구성한 뒤 11월 8일(목) 당사 8층 소회의실에서 1차 전체회의를 가졌음.
■ 오늘 회의에서는 ▲중국 현지조사소위(소위원장 조웅규의원) ▲외교통상부 조사소위(소위원장 김용갑의원) ▲법무무 및 경찰,유가족조사소위(소위원장 김기춘의원)등 3개 소위를 구성키로 하였음.
■ 3개소위는 이번주까지 기초사실확인을 거친 후 내주부터 중국현지조사소위(11.13~11.17)를 비롯,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임.
■ 조사위원회는 3개소위의 활동결과를 바탕으로 11월 19일(월)조사위 2차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임.
■ 조사위원 및 소위 명단은 다음과 같음.
▲조사위원장(1) : 서청원 의원
▲중국 현지조사소위(3) : 조웅규(소위원장)의원, 엄호성의원, 이세기 위원장(중국현지합류)
▲외교통상부 조사소위(5) : 김용갑(소위원장)의원, 김원웅의원, 홍준표 의원, 구본태위원장(김포), 이기주 국책자문위 분과위원장
▲법무무 및 경찰, 유가족 조사소위(5): 김기춘(소위원장)의원,고흥길의원,한창희위원장(충주), 진영위원장(용산구), 정두언위원장(서대문을)
2001. 11. 8
한나라당 중국내 한국인 마약사범 처리 진상조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