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7월22일은 세상이 다 아는 민주당의 의회민주주의 폭거일이다.
민주당이 허위선동 총공세로 반짝 효과 좀 봤다고, 민주당의 의회폭력에 대한 진실이 뒤바뀌지는 않는다.
민주당은 대리투표 허위선동으로 여론을 호도했다. 모두 거짓으로 판명 났다. 거짓말로 진실을 감추고 있던 중에 민주당의 투표방해 현장이 담긴 자료가 공개되었다. 생생한 범죄혐의가 들통 나자 당황한 것인지 편집이니 정당방위니 하며 비겁한 억지를 부리고 있다.
의회폭력과 투표권 강탈행위를 저질러 놓고도 목소리만 크면, 자신들의 근원적 잘못도 물타기 되고 그 진실도 뒤바뀐다고 착각하는 모양이다.
구차하게 거짓공세 좀 연장해보자고 CCTV공개 공세에 목을 매며 의회폭거 가해자로서의 위기를 모면하려 안간힘까지 쓰고 있다.
이렇게 민주당 내에 도덕성 상실과 적반하장 자세의 그 뿌리가 깊다 보니, 당일 폭거가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진실 앞에서까지 무례한 민주당에 적용될 적반하장 죄라도 신설해야 할 판이다.
7월22일 민주당의 국회파괴 실상을 아무리 거짓선동으로 감추려 해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쯤에서 거짓선동으로 진실을 갉아먹으려는 태도는 그만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2009. 7. 3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윤 상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