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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추미애 의원의 反민주 反서민 정치 놀음의 희생양으로 전락하고만 비정규직 노동자는 분노하고 있다[논평]
작성일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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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의 당리당략과 추미애 의원의 카메라 정치 놀음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애꿎게 희생양으로 전락하고 있다.

 

  비정규직법과 같은 민생법안은 결코 정쟁과 이념의 도구로 전락되어서는 안 된다.

 

  민주당은 여당 때인 노무현 정부 시절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비정규직 법안을 처리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비정규직 개정 법안을 MB악법이라며 국회 상임위에 법안을 상정조차 못하게 대못질 하고 있다.

 

  더 한심한 것은 서민들은 당장 굶어죽게 생겼는데 비정규직 상장여부를 노동계에 묻고 지시를 기다리는 추미애 의원의 무책임한 직무유기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당연 실직이라는 웃지 못 할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한 술 더 떠 추미애 의원의 노동부 폐지 발언은 결국 돈 없고 힘없는 노동자와 서민들을 법적 보호조차 받지 못하게 무장해제 시켜 버리겠다는 말과 같다.

 

  추미애 실업이라 불리는 비정규직 대략해고 사태의 원인과 책임은 당연히 민주당과 추의원이 져야만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비정규직 종사자들이 더 이상 민주당과 추의원 개인 정치를 위한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입만 열면 서민 타령에 걸핏하면 현 정권과 한나라당 탓만 하는 민주당의 네 탓 공방 타령조에 죽어나는 것은 서민이요 비정규직 근로자들이다.

 

  민주당과 추의원이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으로 비정규직 법안 처리를 계속 뜸 드리고 머뭇거린다면 후대에 민주당은 反민주 反서민 정당으로 추의원은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이다.

 

 

2009.   7.   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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