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은 사기꾼을 앞세운 병풍 거짓선동에 대해 국민께 사죄한 사실이 있는가?
민주당은 기양건설 10억 수수 거짓선동에 대해 국민께 사과한 사실이 있는가?
민주당은 20만 달러 거짓선동에 대해 꿈에라도 국민께 사과한 사실이 있는가?
민주당은 BBK 거짓선동에 대해 국민께 단 한마디라도 사죄한 사실이 있는가?
민주당은 광우병 거짓선동에 대해 국민께 단 한번이라고 고개를 숙인 적이 있는가?
이 뿐이 아니다. 휴전선 총풍 조작 선동, 안기부 예산 한나라당 유용 조작 선동 등 이루 열거하기도 힘들다.
집권시절, 야당과 야당대선후보를 말살시키려고 갖은 조작과 거짓선동을 주업으로 삼았던 민주당이다. 그리고 야당이 되어선 또 폭력과 거짓말을 앞세워 정권전복을 선동하는 민주당이다.
권력을 얻었을 때나 잃었을 때나 한결같이 온 나라에 거짓선동의 광풍을 일으켜온 민주당이지만 그 숱한 거짓말에 대해선 단 한번도 사죄한 사실이 없다.
나라를 얼마나 더 갈라놓고 혼란스럽게 만들어야 그 선동정치에서 손을 뗄 것인가? 이제 그만 그 ‘행동하는 욕심’, ‘행동하는 거짓말’의 끈을 놓으라. 그리고 그 거짓선동에 대해 사과하라.
다시 민주당에 묻는다.
지난여름 광우병 거짓선동을 위해 민주당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기억하고 있는가?
‘미국 소는 미친 소’라는 여러분의 선동은 아직도 유효한가?
2009. 6. 1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윤 상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