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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4월 임시국회에서 국민에게 더 이상 민심 불감증 정당으로 낙인찍히지 말길 바란다[논평]
작성일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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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상 봄은 왔지만 민주당의 딴죽정치와 반대를 위한 반대 정치로 민심은 아직 한겨울이다.

 

  경제위기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민생경제를 살리라는 여론과 민심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민주당은 더 이상 대한민국 공당으로 자격이 없다.

 

  그 동안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입으로는 서민과 중산층의 대변자를 자처하면서 정작 민생경제를 살리는데는 폭력까지 동원하면서 철저히 가로막았다.

 

  지난 10년간 국가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민심에 역주행온 민주당.

 

  힘을 모아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극복해도 모자랄 판에 불법과 폭력을 휘두르며 날밤을 지새우며 국가와 국민 통합을 저지해온 민주당.

 

  국민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국민의 희망과 꿈을 무참히 짓밟는 민심 불감증 정당이 바로 민주당이다.

 

  4월 임시국회가 내일로 다가 왔다.

 

  민생경제가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는 추경예산안 마저 기네스감 불법과 폭력을 휘두르며 국회통과를 저지하려 한다면 민주당은 영원히 국민의 적으로 남을 것이다.

 

  대한민국 제 1 야당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집권 10년의 경험을 한 정당으로서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국민은 더 이상 적과의 동침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민주당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9.   3.   3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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