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생 경제 살리기 추경예산을 공사판 예산이라고 선동하며 가로막는 민주당에 국민은 민주당 피로증후군에 빠져 있다.
언제는 서민을 위한 예산이 부족하다며 정부를 비방 하더니 막상 일자리 만들기 추경 안을 제시하니까 토목추경이니 공사추경이니 하며 반대하고 있다.
‘딴죽정당’, ‘반대를 위한 반대 정당’인 민주당은 국민에겐 고통을 대한민국의 미래엔 훼방꾼이다.
민주당은 처음부터 서민과 국민 경제를 살리는 데에 관심도 없었고 오로지 반정부 투쟁과 당리당략에만 혈안이 되어있을 뿐이다.
경제난에 신음하는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추경 안을 딴지걸며 가로막는 민주당은 대국민 가해 정당이며 최대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서민들의 몰락을 막기 위해서라도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추경안은 더 이상 정쟁과 야합의 대상이 아니다.
민주당은 불법과 폭력이라는 반민주적인 구태와 묻지마 반대식의 생트집으로 민생 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해서는 결코 안 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경제를 살리는데 여야가 따로 없이 합심해 구제 금융안을 통과시킨 미국의 화합 정치가 필요 할 때다.
전대미문의 경제위기에 국가와 국민이 격고 있는 고통을 한 번 만이라도 생각한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추경예산이 국회에서 통과 될 수 있도록 협심해야 한다.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에게 ‘깽판 정치’, ‘깽판 정당’이란 오점을 남기지 않길 바란다.
2009. 3. 1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