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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망신 홍보 대사 역할을 자임한 MBC 노조에 국민은 분노한다[논평]
작성일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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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노조가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아나운서를 동원해 5개 국어로 대한민국 정부와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동영상을 제작 배포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집안에서 형제끼리 치고받고 싸우다가도 밖에 나가서 형이나 동생이 맞으면 대신 싸워주고 보호해주는 것이 상례다.

 

  그러나 MBC 노조는 오히려 외국에 협조를 요청해 싸움을 부추기고 있으니 대한민국 방송 노조가 아닌 딴 나라 노조임에 분명하다.

 

  국민의 손으로 선출된 이명박 정권을 독재정권 부활로, 일자리 창출 법안인 미디어법 논리를 새빨간 거짓말로 비난하고 심지어 중국인들에게 의회민주주의의 수장인 김형오 의장과 고흥길 문방위 위원장을 전화로 협박 테러를 가해달라는 협조 요청을 구했다.

 

  MBC 노조는 공공의 전파를 사점유물로 이용해 전 세계인들을 향해 마타도어를 퍼뜨리며 선동하고 있으니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

 

  MBC는 지난 광우병 사태 때도 좌파 시민단체와 불법폭력 전문 시위꾼들의 홍위병 역할을 해와 국민의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해도 해도 너무한 MBC 노조의 제 나라 얼굴에 누워서 침 뱉기 식의 일탈된 행위에 대해서 국민은 더 이상 바라만 보고 있지 않을 것이다.

 

  MBC 귀족 노조의 평균 임금은 작년 기준으로 서민들에게는 꿈의 액수인 1억 1,400만원대에 이른다고 한다.

 

  전대미문의 경제위기와 한파로 실직과 실업이 넘쳐나는 이 때 국내도 아닌 해외에 마타도어를 퍼뜨리며 국가 망신 다 시키는 MBC 노조는 마타도어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공의 전파를 국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2009.   3.   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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