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이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에 맞춰 매주 한 번씩 일 곱 차례에 거쳐 국민 선동형 정부 비판 평가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 대선 때 국민의 호된 심판을 받은 민주당은 현 정부에 대해 묻지마식 반대와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하며 마타도어와 불법과 폭력을 자행해 왔다.
민주당이 현 정권에 대해 비판의 주제로 잡은 정치?경제?통일?교육 등 7개 현안들은 좌파정권 10년의 실정의 결과물이다.
좌파정권 10년 동안 좌파이데올로기 주입식 교육으로 학생들을 연필 대신 정치투쟁의 장으로 몰아냈고 강남사람, 강북사람으로 편가르기나 하고 무차별한 세금폭탄 투여로 민생경제의 숨통을 졸라 한국경제를 추락시켰다.
햇볕인지 잿빛인지 정체모를 대북정책을 앞세워 묻지마로 퍼주었던 국민혈세는 북의 핵개발 자금으로 둔갑되어 남북관계 완화는커녕 도리어 경색되고 말았다.
무능하고 실패한 정권의 주역인 민주당이 자숙하고 반성하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국민이 선택한 정권을 향해 국민을 선동하는 것은 제 얼굴에 누워서 침 뱉기다.
민주당은 이제 더 이상 엉뚱하고 해괴한 논법과 유언비어로 국정 운영을 훼방하고 민생경제에 재 뿌리지 말고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위해 힘쓰길 바란다.
2009. 2. 1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