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은 추락하는 민생경제를 구하고 국민통합을 통한 갈등의 조정과 치유를 위해 정치권이 협력해 매진하라는 국민의 경고를 무시하며 짓밟고 있다.
민생엔 뒷짐 지고 정쟁과 당리당략에는 열을 올리며 국민을 선동하고 국회를 파행으로 몰아가려는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의 공당으로서 자격을 상실한 신용불량 정당이다.
민주당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을 편 가르고 두 손 두 발 다 짜른 것도 모자라 이제는 딴죽걸기와 불?폭력을 조장해 한국 민주주의를 벼랑 끝으로 밀어내려 하고 있다.
변화와 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과 국민의 바램을 민주당은 얄팍한 꼼수와 술수로 결코 방훼 할 수는 없다.
민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와 드잡이로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분탕질하고 쓰러뜨리려 획책하려 들면 들수록 국민 여론의 비판은 더욱 거세질 뿐이다.
대화와 타협, 화합과 조정이라는 말은 민주당에게 있어서는 사치요 딴 나라 애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용산사태와 국회 인사청문회 그리고 2월 임시국회에서 시급히 처리해야 할 국민 법안은 민주당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건수요 드잡이용일 뿐이다.
비정상적인 행동과 일그러진 사고를 가진 외눈박이 민주당에게 있어 멀쩡하게 두 눈 가진 대한민국과 국민은 단지 미운오리 새끼일 뿐이다.
지난 10년간 좌파정권의 선동과 선전에 당할 대로 당한 국민은 더 이상 민주당식 사탕발림 선전과 선동에 놀아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을 아직도 초등학교 2학년 3반 어린아이 취급하며 짓밟으려는 반시대적이고 비민주적인 민주당에 대해 국민은 좌지하지도 용납하지도 않을 것이다.
민주당이 정녕 대한민국 정당이고 국민이길 자처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과 국민이 처한 위기와 고통을 어떻게 극복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행동하길 바란다.
2009. 1. 2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